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업장을 다녀올 때 마다 의미가 있어야 또 가게되는데
이게 클라쓰의 매력이 아닌가 싶어요
매번 한명 씩은 명기가 있네요^^
지나매니저 프로필 보다 실물이 더 낫고요
몸매도 너무 좋으며 자연입니다.
서비스는 프로필에 기재해주신 그대로이며 되게 열심히해요
막 엄청 하드코어 까지는 아니지만 즐달 정도로 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타투는 없고 한국말을 참 잘해요 깝치던 여동생 말투가 생각나서 당황했습니다 ( 자연스럽게 잘해요 지나가 깝친다는건아니고)
아담한 원룸에서 여친과의 추억을 회상하고싶으시다면 신림 클라스 오늘 방문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