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권]사용을 허락해준 실장님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가끔씩 후기 쓱 보는데 후기보고 너무 궁금한 나머지
실장님께 문의 했더니 마침 또 이슬이가 있네?
바로 예약 후 접견하고 왔습니다

방 입실 하면서 부터 전체적인 실루엣이 ㅎㄷㄷ
운동으로 관리 하는 듯한 슬림탄탄한 몸매에
슈가의 박수진 싱크 100%라고 볼 정도로 예쁨..
아니 진짜 예쁘고 몸매도 섹시해요 (와꾸족 대환영)

전체적인 말투와 행동은 무심한 듯 시크하면서도
할건 다 해주는 뭔가 츤츤녀? 같네요 이게 반전이랄까?
대화를 하면서 어색함이 조금 풀리니까 괜찮더라고요

간단하게 샤워 타임 하몀서
이슬이의 벗은 몸을 보니까
알아서 스탠드 업 되어버린 상태..

이슬이의 몸 전체를 가볍게 터치하면서
간단하게 얘기를 나누는데
살짝 살짝 반응 오는지 바로 제 위로 올라오면서
삼각애무 시작하네요

저돌적인 모습이 인상깊었는데
Bj할 때 알아서 깊숙하게 까지 잘 빨아주네요
빨릴 때 마다 황홀한 느낌이..!

역립으로 이슬이 몸 구석구석 애무하다가
꽃잎 주변을 간드러지게 애태우는데
선홍빛의 일자라서 꽃잎마저 되게 예쁘고
게다가 입구가 좁아보이기까지!?

점점 촉촉하게 젖어오는게 눈에 보이고
살포시 클리를 핥았는데 이미 물 흥건..

이제 콘 끼고 넣어달라길래
천천히 입구에서 부비적 인사하다가
부드럽게 키스하면서 살살 넣어주니까
이슬이가 제 똘똘이를 받아내면서
자연스럽게 골반을 여는 느낌이 나네요

어떤 느낌과 맛일지 궁금하면
직접 보시는 게 나을 거 같네요
말로 표현이 안됨...
지금도 생각나고 재접하고 싶을 지경..

본인이 매너있게만 한다면
어지간한 건 빼지 않고 다 해주는 이슬이라고 보면 됩니다

+6답게 보여지는 듯 하다가도 그 이상답게 느껴진다고 보면 되겠네요
광복절에 제대로 광복을 맞이한 기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