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스파 중 하나인 히트 스파 방문....
솔직하게 교통만 좀 더 제가 다니기에 좋았더라면 이전하기 전처럼
한달에 2,3번 정도 방문했을 것이 분명한 곳...
강남에 있을땐 그렇게 자주 갔는데 신논현으로 옮기고선 조금 뜸하게 방문하게 되네요^^
그래도 언제나 방문만 했다하면 항상 마사지든 서비스든 응대든 모든 면에서 만족하고 가는 곳이기도 하지요^^
이번에도 비오는 날에 방문드렸더니 바로 샤워실로 안내해주시고 담배 주시고 음료수 챙겨주시고....
그리고 웨이팅 없이 바로 룸으로 안내해 주는 것은 물론 관리사님 배정까지 일사천리로....
베드에 잠간 앉아 있으니 바로 관리사님 입장
이번 관리사님은 밝고 유쾌하신 봄쌤이시네요.
히트 관리사님들 중에 마사지 실력 떨어지시는 분들은 이제껏 한 분도 본적이 없으니 굳이 언급 안하는게 당연
봄쌤과 즐겁게 이야기나 가벼운 농담으로 즐겁게 웃으며 마사지 받고 찜질하고 얼굴팩까지 받으니
한시간이라는 시간이 후딱 지나가 버리네요^^
어쩐지 금방 지나간거 같은데 몸이 시원하더라니....
그래서 바로 전립선 마사지로 들어가는데 ....
역시나 그렇게 화기애애하고 즐겁던 분위기가 전립선 마사지를 위해 다리를 벌리고 봄쌤에게 나의 부끄럼 부위를 개방하니
어색어색하고 왠지 부끄부끄한 것이 갑자기 어색한 침묵만이 흐르는 룸안....
어찌나 민감한 부위를 마사지 해주시는 지 주책맞게 동생놈은 불끈 솟아오르고 허벅지는 찌릿찌릿한게 저려오고...
봄쌤 손길에 대책없이 무너져버렸네요....
잠시 후 노크 소리와 함께 들어온 세라.
도회적인 외모에 아담하지만 봉긋한 슴가를 가진 늘씬녀가 웃으며 나의 동생을 닦아주고선 훌렁 탈의를 해버리니
동생놈은 잠시 숨고를 사이도 없이 벌덕거리기 바쁘더군요.
벌써 이렇게 굵직한 걸 바짝 세우고 있다며 오빠 음탕하다며 웃고선 바로 동생을 움켜쥐고 저이 꼭지를 유린하는 세라 니가 더 음탕한거 같은데???
글구 BJ할때 그렇게 갚고 맛있게 빨더만 그게 음탕한게 아니고 뭐더냐???
덕분에 1차로 입안에 실수 하는 사고나 생길 뻔 하지 않았더냐???
간신히 참아내고 있는데 왜 또 움켜잡고 그리 흔들던지..... 참느라 힘들었다...
여하튼 기특하게도 모든 역경을 참아내고 여상으로 세라를 받아들였네요.
진입하는 순간 잠시 멈칫하며 저를 쳐다보는 세라.... 조금 힘들다며 다시금 젤로 저이ㅡ 동생을 목욕 시키고선 재진입
제 위에서 천천히 빠르게 깊게 강하게 요분질 치는 세라.
온갖 기교를 부리더만 지쳤는지 저외 공수 교대를 하고선 정상위로 합체를 시도하니 눈을 질끈 감고서 숨을 몰아쉬는 세라
왠지 제가 힘들게 하는 것 같아서 조금 빨리 스퍼트 올려 세라 동굴안에 발사를 마치고 세라를 쳐다보니
오빤 길이만 조금 더 길었으면 자긴 못했을 거라며 립서비스성 발언을....
길이 덕분에 블랙은 면했다네요.....
구라쟁이 세라......ㅋㅋ
마무리하고 세라와 같이 샤워장으로 이동해 샤워서비스 받고 동생놈도 뽀뽀 함 받고서 가운 걸치고
세라의 배웅을 받으며 나와 실장님이 챙겨주신 아아 한 잔에 담배 한 개피 즐기고선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