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휴게텔
매니저: 나비
장소: 역삼역
오랜만에 무료권으로 숏 코스 잘 다녀왔습니다.
가능하면 오전에 전화해서 낮 시간으로 해야 예약이 가능한거 같습니다.
역삼역에서 가깝고, 예약하면 문자로 알려준 장소로 가면 호수를 알려줍니다.
그리 크지 않은 다세대 주택으로 일반 원룸 같은 분위기 였습니다.
도착하고 물한잔과 간단한 잡담후 샤워를 합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그리 좁지도 않습니다.
샤워하고 누우면 본견적으로 애무를 해줍니다.
나비는 마른편이 아닌 균형 있는 몸매입니다.
하체가 적당한 살집이 있어 밑이 더 보기 좋습니다.
꼭지 앰무 혀를 사용해서 잘 해주고 밑에를 빨때도 혀를 사용해 잘 빨아줍니다.
그렇게, 콘돔끼고 여상을 시작으로 본게임을 합니다.
신음 소리 적절하게 내주고 위아레보다는 앞뒤로 잘 움직입니다.
하다가 바로 자세를 바꿔 제가 위에서 박았습니다.
적절한 조임과 부드러운 살결이 매우 좋습니다.
뽀뽀를 하다가 오랜만이어서 그런지 좀 빨리 끝나버려서 아쉬웠네요.
그렇게 끝나고 나비 먼저 씻고, 저도 한번더 씻고 나왔습니다.
위치도 괜찮고, 시설이나, 마인드, 본게임 다 만족했습니다.
나비는 애무를 잘하고 하체가 예쁜게 좋았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