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추적 비내리는 날 방문한 5월....
비가오니 찌뿌둥하고 그러면 마사지 받고 싶고....
거기에 달림욕도 스믈스믈 올라오는게 딱 스파가 딱....
아침 일찍 전화드려도 걍 바로바로 예약되니 갑자기 땡기면 땡기는 데로 예약하고 오니
얼마나 편하고 좋은지 몰라~~~!!
업소 들어가서 바로 샤워하고 잠기 음료마시며 담배한대 빨고,......
룸으로 이동해서 잠시 앉아 있으니 달샘이 들어오시네요.
이미 달샘의 마사지 받아본게 여러번인지라 뭐 걍 믿고 맡기고선
풀리는 근육들에 노곤함이 겹쳐서 졸다보니 어느새 전립의 시간
젤 듬뿍 바르고선 회음부부터 동생놈 머리까지 쓰담쓰담해버리니 이게 완전 발끈하지 않고서 베기나???
이미 승질 날때로 난 상태에서 들어온 숙희가 보고선 화들짝...
벌써 너무 승질나 있는거 아니냐고....
저번 접견시에도 사이즈에 놀래고 겁네던 숙희
아니 내 동생놈이 그 정도는 절대 아닌데 호들갑은....
역시나 이번에도 숙희 텐션은 초하이 텐션이더군요.
옷 벗기도 전에 성질난 놈 맛본다고 착의 상태로 후루룹후루룹 촵촵으로 한참 빨아제끼더니
그 상태로 하나씩 벗으며 물고 있는 놈을 놓아주지 않으니 원...
그래도 이런 텐션, 이런 마인드, 이런 서비스는 숙희 아니면 생각도 못하죠^^
숙희라면 응당 마인드 서비스는 기대를 안할 수가 없단 사실.
모르면 모를까 이미 한 번이라도 숙희를 경험해 봤다면 절대 그럴 수 없어!!!
여하튼 한참 물고 빨다가 제 위로 올라와 삼각 애무하고 또 물어!!! 그걸 또!!!
어떻게 버티라고 또 빨아데는 건지 원.....
고비가 올때마다 간신히 버티다 숙희가 장비 채우고 여상으로 올라오기에 안심했죠.
난 여상 고자이니까.....
여상으로 파워풀하게 흔드는 숙희의 온몸을 손으로 주물주물거리며 안정을 취하다
정상위로 올라가 숙희 안으로 진입하니 헛!! 하는 신음과 함께 눈을 질끈감고 숨을 몰아쉬는 숙희.
확실히 제 사이즈도 사이즈지만 숙희가 좁기는 좁아요.
그 상태로 그냥 몰아붙여 힘들어할 시간 안주는게 매너라 여겨 바로 저도 파워풀하게 팥팥팥!!!
그리 오래지 않아 퓻퓻퓻 하고선 내려오니 또 제 동생놈 사이즈로 호들갑을 떠는 숙희
적당한 립서비스 섞여있다곤 해도 남자라면 이런 소리 절대 싫지 않잖아요???
샤워 서비스 받으며 또 그렇게 놀다가 헤어지자니 또 아쉽네요.
숙희같은 언니 보기 참 힘든데 언제 또 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