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벤트 쿠폰 지원해준 야맵 관계자분과 도쿄센슈얼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24시간 영업하는 업소이고 관리하는 매니저 분들도 많은 업소인 것 같네요
깔끔하게 잘정돈되어 있고 실장님들을 비롯한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마인드가 좋네요
방문하면 기본적으로 스타일미팅과 초이스도 가능한 것 같은데 이벤트 쿠폰이라 그런지 실장님이 알아서 잘 매칭해주겠다고 해서 그렇게 안내받았습니다
샤워하고 잠깐 대기하다가 안내받아서 복도쪽으로 갔더니 오늘의 파트너인 하나 매니저가 활짝 웃으며 손을 잡고 이끌어 줍니다
복도 쪽에 먼저 갔던 손님 한분이 앉아있고 매니저 한명이 위에서 방아를 찢고 있네요
다른 두 매니저가 그분 가슴과 젖꼭지를 만지작 거립니다
그분은 곧 방으로 들어가고 하나 매니저가 저를 의자에 앉히고 가운을 풀어제낍니다
옆에서 다른 두 매니저분이 젖꼭지와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하고 하나 매니저가 무릎을 꾾고 입으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클럽 형식의 오픈된 공간에서 서비스를 받을 때 긴장해서 인지 한번도 발기해본적도 없고 잠깐 서비스 받다가 바로 방에 들어갔었는데
오늘은 뭔가 느낌이 좀 다르네요
어머 이 오빤 딴딴하네 라며 씩 웃는 하나 매니저가 저를 일으키고 자기가 의자에 기대어 엉덩이를 내밉니다
오빠 우선 한번 넣어줘
민망한 느낌이 들면서 뒤에서 그녀를 공략하며 허리를 흔들어 대기 시작하고 오빠 좋아라는 말과 함께 하나 매니저의 신음이 복도에 새어나오네요
그리고 옆에 있던 언니들이 거추장스러운건 벗어요라면서 가운을 벗겨버리고 엉덩이와 가슴을 가볍게 터치합니다
잠깐의 격정과 민망함이 끝나고 하나 매니저가 씩 웃더니 제 가운을 한팔에 걸치고 다른 한손으로 제손을 잡더니 방으로 데리고 갑니다
복도쪽으로 벗은 몸뚱아리와 성난 소중이가 비치는게 뭔가 부끄럽기도 합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침대에 눕고 잠깐 옷을 전부 벗은 하나 매니저가 제 위에 올라탑니다
성난 제 소중이를 만지면서 제가 그녀의 가슴과 몸 여기저기를 만지게 하면서 분위기를 타네요
그리고 젖꼭지를 중심으로 그녀의 혀가 제몸을 훏고 지나가기 시작합니다
바디젤을 중간 중간 소중이에 바르고 만지고 동시에 여기 저기를 빨고....
엷은 신음이 터져나옵니다
약간 아래에 있는 그녀를 끌어올려서 질척하게 키스를 했더니 그녀의 혀가 미끄러져 들어옵니다
한참 그렇게 키스를 나누고 그 사이 또 그녀의 손이 제 소중이를 쓰다듬고
하나 매니저가 다시 젤을 소중이를 중심으로 이리 저리 바르더니 가슴으로 성난 소중이를 중심으로 문지르는데 말캉한 그녀의 가슴과 몸의 밀착감과 느낌이 너무 좋네요
그리고 부드럽고 격정적으로 소중이를 빨다가 제 허벅지를 잡고 다리를 들어올립니다
곧바로 똥꼬를 핣기 시작하는 그녀의 혀가 뭔가 따뜻하고 자극적이네요
천정에 달리 거울에 민망한 저의 자세와 열심히 제 후면을 공략하고 있는 하나 매니저의 뒤태가 보입니다
업소에서 받았던 똥꼬 공략 중에 가히 최고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다시 오랄....
잠시 뒤 그녀가 위에서 제 육봉을 삼키는게 느껴집니다
축축한 소중이가 리드미컬하게 삼켜지는데 그녀의 상체가 제 몸에 밀착되어 있고 저는 그녀의 입에 다시 키스를 시작합니다
농염한 키스와 동시에 그녀의 허리놀림에 살짝 멍한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잠시 뒤 상체를 살짝 들면서 오빠! 가슴 만져줘라는 말에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며 그녀의 리듬에 따라가려고 저도 허리를 움직여 봅니다
자극이 좀 심해지는 것 같아서 그녀의 허리를 잡고 몸을 일으켜서 잠시 더 느끼다가 후배위로 자세를 바꿉니다
자극적인 뒤태가 눈앞에서 흔들리고 있고 침대 옆 거울에 그녀의 육감적인 몸매가 움직이는 모습이 보입니다
잠깐 다시 자세를 교정하고 그녀를 완전히 일자로 엎드리고 하고 다시 뒤에서 공략
오빠 좋아! 소리가 들리면서 그녀의 상체가 살짝 들리고 무릎을 굽혀서 그녀의 발이 제 허리와 엉덩이쪽을 누릅니다
이역시 자극이 심해져서 다시 자세를 정상위로 바꾸고 그녀를 껴안으며 키스를 퍼붓고 미친듯이 허리를 움직이다
곧 제가 신음을 토해내고 그녀 몸에 엎어지고 말았네요
잠깐 여운에 젖어 있다가 그녀가 간단히 씻어러 가고 누워있는 제 품에 다시 안겨옵니다
그렇게 둘이 안고 도란 도란 이야기를 하는데 이게 또 좋네요
그렇게 히히덕거리며 잠깐 이야기를 하다가 오빠 시간도 남았는데 우리 한숨자자 라고 하더니 품에 안겨서 쌕쌕거리며 잠이 드네요
가볍게 머리를 쓰다듬다가 저도 잠이 들었다가 시간 끝났다는 알람 소리에 같이 잠이 깹니다
주섬 주섬 가운을 걸치고 그녀와 서로 허리를 감싸고 복도를 나가는데
궁합이 좋아서 일까요
그녀의 친근함도 잠이 살짝 들깨서 그런건지 묘한 몽롱함이 듭니다
서로 가운을 입고 마지막 키스를 하는 순간도 살짝 꿈결같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좋은 기억 남겨 준 도쿄센슈얼..... 그리고....
하나라는 매력적인 꽃을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야맵 회원분들에게도 강추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쿠폰 지원해줜 야맵과 도쿄센슈얼 관계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하나 매니저 직사는 야맵 후기 올릴 때 사용하는 것으로 당사자에게 허락을 받은 사진입니다~)
아래는 하나 매니저 프로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