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날짜 : 9월 초
업종 : 오피
업소명 : 맥도날드
매니저 이름 : 나나
첫인상
처음에 실장님이 전화로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네요
나나의 첫인상은 한국사람인줄 알았습니다.
목소리가 엄청 조곤조곤해 좋았고요 보자마자
슬랜더의 정석 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들어가자 마자 오는데 힘들지 않았냐 등
대화를 이끌어 갈만한 한국어 실력이네요
본게임
샤워는 저 혼자 씻는다 하고 씻고 왔습니다.
침대에 누워있으니 나나가 옷을 벗고 침대 옆에 같이 눕네요
그때 딱 본 몸매는 군살이 하나도 없는 완벽한 슬랜더네요
옆에 누워있다 코로나 때문에 키스는 생략하고
바로 삼각애무 해주네요
다음에 제 동생을 빨아주는데
기둥과 달걀사이를 혀로 애무해주는걸 엄청 잘해요
하다가 제가 69하자 해서 자세를 잡는데
자세를 엄청 잘 잡아 주네요
나나의 소중이를 맛보는데 움찔거리며 점점 엉덩이가
제 입 근처로 내려오네요
이제 충분하다고 생각해 장비 장착하고 삽입할려는데
나나가 "커서 먼저 위로 해주세요"라네요
립서비스인지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기분이 좋네요
그래서 처음에 정상위로 하는데... 좁네요
정상위로 하다 여상위 다음 후배위로 하는데
반응 진짜 좋네요 억지가 아닌 진짜 자연스러운 반응
그리고 슬랜더는 후배위 할 때
엉덩이와 허리 사이 살이 진짜 부드러운느낌이 나요
그렇게 즐기다 마무리했네요
마무리
태국은 여러번인데 베트남은 처음이었습니다.
비슷한거 아닐까 생각했는데 확실히 다르네요
이번에는 무료권이지만
다음번에는 내돈내산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