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다들 힘든 가운데 달리고 왔습니다.
프로필을 둘러 보는 와중에 벨라 매니저가 가장 맘에 들어서 일 순위로 해놓고 연락했습니다.
연락을 취해서 예약을 하는데 제가 먼저 지명하기도 전에 원하는 시간에 벨라가 가능하다고 해서 시작부터 좋았습니다.
안내된 장소에 가니 실장님 오셨고, 단백하게 인증도 잘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렇게 벨라가 있는 곳으로 들어갔는데 프로필 대로 외모와 몸매가 딱 바도 상급입니다.
사진보다 오히려 살이 빠진거 같아 보여, 고양이 상으로 예쁩니다.
다만 피부가 조금 피곤해 보이지만 웃으면서 맞아주는게 사랑스럽습니다.
몸매, 비율 좋고, 슬림한데엉덩이 나와 있고, 가슴 나와있고, 원피스 핏이 좋네요.
실장님 감사합니다~^^
아담한 방에서 음료를 마시고 저도 말주변이 없고, 벨라도 한국어가미숙한건지, 낯을 가리는건지 말은 많지 않네요.
그렇게 샤워하러 옷을 벗었는데, 역시 그녀의 몸, 탱탱합니다.
가슴은 의젓 느낌 있지만 크고, 배도 안 나오고 엉덩이 탄력 있고, 외형적으로는 부족함이 없네요.
소중이 도 정성스럽게 닦아주고, 항문도 잘 닦아주는게 벌써 풀 발기상태로 그녀를 향에 빳빳합니다.
그렇게 먼저 나오고 그녀도 나오고 그녀가 표정으로 ‘으~ 추워~’ 하면서 선풍기를 옮기는데 귀엽기 까지 하네요.
그렇게 누워서 꼭지 애무를 받기 시작합니다.
그녀의 몸을 딱 만지는데 역시 보기 좋은 떡이 맛있다고 만지니까 더 탱탱함이…
그렇게 애무또한 열심히 해주고 저는 다리로 그녀의 보지를 슥슥 비벼주고.
밑으로 내려가려 하기에 이 와꾸에 키스를 안 할 수는 없다 하는 생각에 그녀의 턱을 슬쩍 땡기니까 바로 올라와주네요.
그렇게 키스를 하는데, 딥 키스도 이런 딥키스는 없을 겁니다.
빼는거 전혀 없이 윗 입술, 아랫 입술, 혀를 빨고, 칼싸움도 하고~
어떻게 이렇게 몸매 좋고 예쁜 매니저가 키스 서비스까지 이렇지? 하면서다른 오피에서 받은 내상이 치유가 되네요.
그렇게 벨라가 내려가서 사까시를 하려고 해서 제가 69 하고 싶다하니까 또 바로 엉덩이를 제 얼굴에 대주네요.
냄새 전혀 안나고 계속 탐했네요. 꾀나 빨고 했는데도 원할 때까지있어주고 그 와중에 제 소중이는 얼마나 잘 빨던지 그녀가 사랑스럽네요.
이제 방망이에 옷을 딱 씌우고 나서 그녀가 위에서 넣어주는데 눈앞에 볼 께 많아서 좋았어요.
얼굴은 예쁘지, 가슴도 계속 흔들거리지, 거기다가 열심히 하려는게 느껴지니까, 정신적으로 만족스럽네요.
그녀의 피부 촉감이 너무 좋아서 껴 앉은 상태로 박다가 자세를 뒤치기로 바꿨어요.
비율이 좋아서 그런지 그녀의 허리 라인도 예술이고 엉덩이도 찰싹 때리는데 탱탱함이 아주 찰집니다.
점점 신호가 와서 마지막으로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서 딥키스좀 하다가 넣었어요.
그녀도 계속 신음을 내주고 저도 박으면서 간만에 만족스러운 달림이라는 생각하면서,
아주 시원~ 하게 배출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뺏는데 그녀가 쪼로록 샤워하러 가더라고요.
그래서 ‘응? 콘돔은 바로안 빼주나?’ 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녀가 간단하게 샤워하고 또 약간 느긋하게 주스도 마시고 하네요.
그래서 제 물건이 작아지고 콘돔이 빠질거 같아서 빼서 그녀에게 보여줬더니,
그녀가 ‘아, 맞다 ㅇ.ㅇ;;’ 표정으로 웃으면서 쪼르르 와서 휴지를 두손으로 내밀더라고요.
웃기기도 하고, 순수해 보이기도 하고, 귀여운게 절로 미소가 나오네요.
그렇게 정리하고 그녀가 제 팔배게 하고 그녀가 핸드폰을 조금 만지작 할때,
가슴을 쓰담쓰담해도 하나도 안빼고, 핸드폰도 내려놓고 같이 쉬다가씼고 그녀가 웃으면서 배웅 해줬습니다.
벨라의 강점은, 외모, 몸매, 마인드, 순수함을 가졌고, 순종적이라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화려한 스킬은 없고 약간 미숙한 면이 보이지만, 그만큼 수수한 점이그녀를 더 매력적이게 하고, 무엇보다 열심히 합니다.
마지막으로, 나오고 나서 실장님이 안 좋았던 점 없었는지 확인까지해주는데,
이러한 에프터 확인 서비스 있으면 좋겠다고 내상받았던 오피때 들었던 생각인데,
막상 직접 받으니까 그 순간은 당황했네요 ㅋㅋ (내상이 없어서 할말도 없었지만요)
만족스러운 달림이었고, 강력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