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와 오피스텔이 같이있는 복합상가네요.
호수안내받고 문 똑똑 문열어주니 OH... 하이~ 실물 대만족...몸매? 대대만족,,
몸매는 슬림의 정.석. 입니다. 실물은 프사못지않게 헉 예쁘다.
언니가 조용조용한 스타일이라 간단히 몇마디주고 받고나서는 잠시 정적...
뭘 물어봐야하지?ㅎㅎ 언니가 물한잔 따라준다네요 아 오케이~
언니가 조용편이라고 차가운 도시녀 느낌은 아니고 살짝 수줍? 조용 눈빛은 따뜻,,손길도 따뜻 합니다.
그렇게 샤워나 하러 고고싱~
언니가 탈의하고 환한 화장실에 같이 입장하니 오,,, 몸매 작살나게 예쁘네여,,
제 쥬니어가 바로 반응을.. 아..아직아니야 아무것도 안했잖아^^ㅠ.. 차..참자
아니 못참아.. 서..서버릴래,,덜컥,,
(사진은 사실과 무관할수 있습니다.)
언니랑 양치밖에 안했는데 허우쓋,, 안 민망한척을 ㅋㅋㅋ
음? 무슨일 있어??? ??
언니 되~게 예쁘다.. 언니가 지겹게 들은건지? ㅋㅋ 웃기만,,ㅋㅋ
샤워는 평범 했습니다.여기 저기 언니 손길받으며 잘씻었습니다. 땡큐~ㅋㅋ
누우라는 언니말에 얌전히 누워보니 삼각애무 부터 시작합니다.
이때다 하고 언니 가슴을 만질만질 어허 이거 자연이구나 탱탱..지방보단 근육이있나? ㅎㅎ
그리고 들어오는 BJ는 손으로 뿌리잡고 여기저기 흔들면서 언니의 혀로 귀두를 마찰..
헉 자극적이다 이거.. 입안으로 넣었때는 소프트한 BJ인데.. 이거 애무가 극과 극!!
언니 끝? 오케 내 차례군 갈고 닦은 아나콘다를.. 아니 아기뱀을 입안에서 꺼내볼차례가..
혀로 언니 가슴 후루룩 손으로는 언니 간질간질 간지럽히니 목젖혀지는 반응..오호 먹힌다.
연신 간지럽히다 역립시도~ 소음순만 간지럽혀줘도 언니가 잘느낍니다.손으로는 골반라인 간질간질
이제 ㅋㄹ주변으로 아기뱀을 안착시키니 언니가 부들부들 떠는 반응..오호 좋다.
그렇게 언니가 저를 자꾸 쳐다보길래 이제 그만할때가 됐나.
콘장착후 합체~! 부둥켜 안은채 천천히 쿵짝쿵짝. 언니 목에 혀낼름낼름.
조용한 언니라서 신음도 조용합니다 어흐 아ㅎ,,
이렇게 예쁜언니 입술도 내주려나. 반응가장 좋을때다 싶을때! "키스해도돼!?"
"온리 뽀뽀...미안ㅠ" 바로 다급하게 뽀뽀 쪽쪽 괜찮아ㅎ 미안하지마ㅠ
어흐 이제 온몸에 에너지가 거의 소모되가고 있어 체인지~
누워서 숨좀 골라봅니다.. 언니가 다행히 방아를 찧어주니 어우 좋다. 가슴 만지작 만지작
언니도 열심히~ 화이팅! 좀 지칠때쯤이면 위에서 비벼주네요!
이제 수고했어 안겨~ 아래에서 언니 엉덩이 양손으로 움켜잡고 높이 높이~
나이제 갈게.. 엉덩이 꽉잡고 피니쉬!
....
...
허허 덥다..언니가 정성스레 잔해를 닦아주고 난뒤 찬물로 씻으러 갔습니다.
땡큐땡큐~ 굿바이! 굿나잇! 코쿤캅! 언니가 나가는 와중에도 눈웃음을 끝까지 날려주네요~
덕분에 무척 잘놀고 귀가했습니다. 무료권 지원해준 실장님과
오우,, 자상한 언니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