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구미에 갈 일이 있어 전부터 눈여겨 봐왔던 업소에 가기로 했습니다
바로 맥도날드입니다.
우선 쿠폰을 지원해주신 업소측과 사이트 운영하느라 고생하시는 운영진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이번에 이벤트 쿠폰사용이 처음이라 궁금한것들 이것저것
실장님께 횡설수설하면서 물어봤는데 친절하게 대답해 주시더군요
영업시간 내라면 전화는 거의 다 받으시는것 같습니다.
업소 프로필을 보는데 바로 만나보고 싶은 매니저가 있었습니다
이번에 만난 하늘매니저입니다
실장님이 안내해 주신 대로 가서 문을열고 매니저를 만났습니다.
예약할 때 뒷 타임이 잡혀있다고 길게는 못하고 A코스로 만나게 되었는데
들어가자마자 후회했습니다. 좀더 기다려서 긴 코스로 갈껄 하고 말이죠 ㅎㅎㅎ....
우선 첫인상은 매우 귀엽습니다. 프로필 상에 쓰여있듯이
아담한 키를 가지고 있는데 얼굴도 작고 오밀조밀해서 더 귀엽습니다
사진을 봤을 때는 큰 기대 안하고 갔지만(워낙 포토샵이 잘되있는시대라...)
왠걸 실물이 사진보다 훨씬 낫습니다.
원래라면 이제 물 한잔 얻어 마시면서 이야기를 조금 나누는데
하늘이 보고나니 참을수가 있어야지요 서둘러 씻으러 가자고 했습니다 하하하
칫솔 먼저 준비해주고 양치하고 있으니 옷 벗고 뒤이어 들어옵니다
몸매도 아주 이쁩니다.
가슴은 아담하지만 부드러운 자연산이고 젊은지라 쳐진데도 없습니다.
특별한 샤워 서비스는 따로 없지만 꼼꼼히 잘 씻겨줍니다
다 씻고 나와서 본격적으로 해피타임으로 들어갑니다
원래 애무를 좀 즐기는 편이라 긴 코스를 하고 물고빨고를 즐기는 편인데
40분 코스다보니 마음이 조급해져서 조금 서비스를 받다가
바로 장비 착용하고 하나가 됩니다
우선은 여상으로 스타트를 하는데 하늘이가 아담하니 위에 올라도
부담이 없습니다. 허리를 들썩이며 방아를 찍어도 가볍기만 합니다
여상을 받다가 정상위로 자세 변경을 하고 제가 움직이는데
하늘이 얼굴만 봐도 사정감이 금방 차오릅니다.
이러다가 위험하겠다 싶어서 조금 수작을 부려보는데
하늘이는 마음도 곱지 싫어하는 내색없이 다 잘 받아줍니다
그러다가 마무리는 후배위로 하고싶어 후배위로 자세변경을 하고
막판 스퍼트를 달려서 마무리를 합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매우 즐거웠던 달림이었고
끝나고 조금 남는시간엔 침대에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하늘이가 찍은 틱톡도 보면서 노닥거리다 나왔네요
하늘이 짧게봐서 너무 아쉬웠고 다시 보게된다면 긴 코스로
더 잘 해보고 싶네요
다들 오지마세요 저만 보러 가겠습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