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라 아직 조심스러운 시기이긴 하지만
무료권을 받은 마당에 썩힐 수는 없어서 방문하게 됐습니다.
확실히 시기가 시기여서 그런지 손님이 저밖에 없더군요
무료권 쿠폰을 보여드리고 실장님께서 확인한 후에
직원분의 안내를 받아서 샤워장에서 간단하게 씻고나왔더니 안내를 해주시더군요
안내를 받아서 방으로 들어가서 잠시 기다렸더니 안마사분께서 들어오셨습니다.
바로 마사지를 시작해 주시는데 어디를 집중적으로 해줄지를 물어보셨고
허리하고 어깨를 집중적으로 부탁드렸습니다.
전체적으로 압이 좀 쎄긴했지만 확실히 받고나니 뭉쳐있던 근육들도 다 풀리고
허리통증도 많이 사라져서 여태까지 받았던 안마중에 최상이었습니다.
안마받고 시원하다는 느낌까지는 많이 받았는데 개운하다는 느낌은 처음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립선도 잘 받고나서 매니저님과 바통터치를 하고 나가시더군요
살짝 성형삘이 있는 외모이긴 하지만 예쁜 외모의 언니였습니다.
옷을 입은 모습에서부터 엄청나게 큰 가슴이 도드라졌는데 벗은 몸을 봤는데
와...D컵 아니 D-E컵 사이의 엄청난 가슴이 딱 드러나더군요
그런데 가슴이 크면 보통 살집이 있는 경우가 많은데 군살없이 딱 좋은 몸매였습니다.
가슴부터 소중이까지 부드럽고 능숙한 혀놀림과 손놀림으로 제 몸을
구석구석 애무해주는데 애무만 받아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느정도 애무를 받은후에 합체에 들어갔습니다.
여상으로 시작해서 자세를 바꾸고싶었는데 조임도 좋고 아래에서 바라보는
시아 언니의 모습이 너무 좋아서 여상으로만 끝냈습니다.
발사한 후에도 바로 빼는게 아니라 잠시동안 흔들어주다가 빼주면서
단백질 많이 뺐으니 맛있는 음식 먹으라고 이야기해주는 모습이 귀엽더군요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좋았던 수스파였습니다. 나중에도 한번 방문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