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권] 타냐. 정말 애인 같은 느낌
후기에서 하도 얘기가 많아서 타냐 한 번 만나봤습니다.
사진보다는 조금 더 애교살이 있는 듯하지만 마인드는 정말 최고네요~~
같이 있는 동안에는 계속 얘기해주고 대화를 하는데 정말 여자친구 같았습니다.
그리고 본편에서도 정말 정성스럽게 애무하는게 느껴질 정도구요.
프로필 상에 적혀 있는대로 진짜 섹스하고 싶어서 일을 하는게 아닌가
할 정도로 좋아하는거 같네요~~
혹시 프로필 보시면서 고민하고 계신 분 있으면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