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를 제공해주신 야맵 관리자님과 동탄 눌러바 실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동탄이라 거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국 혼혈녀가 입성했다는 정보에
프로필을 보고 키도 크고 몸매도 좋을 거 같아서 예약을 잡았습니다
다행히 추석으로 고향 내려가는 차들은 별로 없어서
빠르게 고속도로를 주행하고 시간에 맞춰 연락을 드리니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쉽게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설레는 시간 문앞에 도착해서 노크를 하니 에이미가 반겨주는데
첫 이미지는 완전 아나운서 박은지 느낌이였습니다
프로필상은 긴머리 였는데 커트를 해서 단발이였지만
이목구비가 커서 그런지 단발도 괜찮았습니다
유창한 영어를 하며 물을 마시며 샤워를 하자고 조르는데
이미 제 똘똘이는 훙분한 상태란걸 들켜버렸습니다
샤워할 때 별도의 서비스는 없었지만 앞판 뒤판 슥삭슥사 씻겨주었고
기대가 커서 수건으로 얼릉 닦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몸매 좋고 육덕스타일의 에이미가 베개 정리를 하며 누으라고 합니다
누워있으면서 에이미의 가슴을 만지는데 자연산이라 그런지
느낌이 너무 좋네요 간지러 하며 애교섞인 말을 하면서
저를 애무하며 간지럽히는데 투닥투닥 서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다가
눈빛이 바뀌더니 저의 똘똘이를 입으로 괴롭히네요
으악 천천히를 외치니까 빨리싸 안돼 하며 귀여웠는지 키스를 하면서
다시 애인모드를 진행하다가 장갑을 끼고 부드럽게 삽입하는데
좁보라 그런지 닿는 느낌이 들어서 망가 속에서만 보던 자궁벽이란건가
상상을 하니까 여상위에서 서로 비비면서 허리돌리다가 나오고 말았습니다
귀엽게도 에이미가 오빠 짜증나 라면서 빨리 쌌다고 아쉬워하는데
왠지 미안했습니다. 이런 모습이 더 여친같아서 너무 이뻐보였습니다
문신도 있고 첫인상이 처음엔 쎄보였지만
대화를 하면 어리고 여리다는게 느껴지는 에이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