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집에서 딸만 치다가
그래도 건마나 스파쪽은 안전하고 발열체크도 하니 보던중
서초MC스파에 꽂혀서 즐달하러 갔습니다
남부터미널역에서 조금 걸어야하지만 들어가서 발열체크후
안내에 따라 방으로 이동하고 대기하니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셔서
압체크를 하며 마사지를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해주는데
너무 친절하셔서 선생님한테도 반응을
전립선 마사지 하고 시간이 되니 언니가 들어와
교대를 하고 옷을 벗고서 입으로 하는데 이미 절정에 다다른 상태라
그대로 다 내뿜고 한번더 쭉 이뻐해주고 수고했다며
휴지로 닦아주고 마침 시간도 다 된거 같아 배웅 받으며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