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갈때는 올리브였는데 후기를 쓰는 지금은 바운스로 업소명이 바뀌었군요 ㅎㅎ
업소 출근부를 뒤지다가 +4의 린다가 괜찮아 보여 예약을 잡아봅니다.
선릉역 근처의 업장으로 향해 보니
쪼끄만한 린다 언니가 반겨줍니다.
언니가 아주 작고 어려보이는군요. 40킬로가 안될거같네요 ㅎㅎ
살짝 룸삘이 있습니다.
옆에 앉아서 이런 저런 대화를 해보는데 마쎄를 태우는군요
여자들은 보통 멘솔태우던데 정말 맛있게 태웁니다 ㅎㅎ 담배 맛을 아는 언니군요
샤워 서비스는 따로 없고 씻고 나와서 침대에 드러누워 있으니
씻고 나온 린다 언니가 옆에 눕는군요.
키스좀 하다가 언니가 절 애무해 줍니다.
애무 스킬이 괜찮은거 보니 좀 놀아본거 같군요 ㅎㅎ
공수 교대해 린다 언니를 맛봅니다. 가슴을 맛보다가 소중이로 향하니
수풀을 젖혀서 맛을보니 린나 언니가 작게 앙앙대는군요.
맛보기를 끝내고 정상위로 진입해봅니다.
아주 작은 언니라서 뭔가 강하게 하기보단 부드럽게 해보는데 신음소리가 좋군요
자세를 이리저리 바꾸면서 하다가 언니가 힘들었는지 싸달라고 하길래
막판 스퍼트로 힘내서 짜냈습니다.
시원하게 싸고 담탐 가지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는데
작고 어려보이는 언니가 독한 담배를 맛있게 태우는거 보니 기분이 묘하네요 ㅎㅎ
꼴리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작고 어려보이고 하얀 슬렌더에, 대화력 좋으니 바운스 린다언니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