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랑 멀지 않고 원가권을 쓸 수 있는 곳을 찾다가 여의도 COOL스파를 발견했습니다.
전화를 하니 사장님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쉽게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목소리가 멋지십니다.
도착을 했는데 참 깔끔하고, 향도 좋았습니다. 샤워실에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바디로션을 발랐는데 이 역시 향이 좋습니다(2)
옷을 갈아입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누워서 잠깐 기다리는데 참 편해서 피곤할 때 가면 바로 잠 들것 같습니다. 3분정도 뒤에 마사지하시는 분이 들어왔습니다. 어깨,목,승모근,삼두 위에서 부터 구석구석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전날 운동을 빡세게 하고 가면 알이 잘 풀릴 것 같습니다. 상체가 끝나고 하체를 본격적으로 마사지 시작했습니다.
그곳을 마사지해주는데 묘한 기분이 들고, 벌써부터 흥분이 됐습니다.
그순간에 매니저가 들어와 바톤터치를 합니다. 사이트에서 지명하고 간 것이 아니라 매니저 이름은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옷을 벗고, 제 유두를 애무해줍니다. 저는 성감대가 유두라 좋습니다. 빠는 소리도 참 듣기 좋더군요. 그 다음 아래로 내려갑니다. 마사지로 1차 흥분한 그곳을 또 잘 애무해줍니다. 그러고 나서 위로 올라가서 시작했습니다. 가슴을 만져달라해서 만져줬습니다. 자연산C컵 정도 되는 것 같았습니다. 계속 이어가다가 저는 시원하게 사정했습니다.
사장님은 끝까지 친절하였고 저는 기분 좋게나왔습니다.
자기전에 쓰는 글인데 바로 잠들 수 있을 것 같네요
1줄결론:COOL스파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