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9월 30일 밤이였습니다. 일을 하고 있었지만 너무 달리고 싶은 나머지 쿠폰을 구입하고 MC스파를 찾아갔습니다.
MC스파 도착후 빨리 진행하고 싶었으나 업장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기에 우선 씻고 잠시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씻고 나오니 실장님께서 오셔서 바로 시작하시겠냐고 여쭤보시더군요. 전 어차피 일중이고 빨리 받고 빨리 쉬어야지 하는 마음으로 바로 할수있으면 하겠다고 실장님께 말해드렸죠. 곧 바로 실장님께서 방을 안내해주시고 바로 진 관리사 님께서 들어오셨죠...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그렇게 지내다 보니 몸 상태가 많이 안좋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진 관리사님이 아주 살살 마사지를 해주시는데도 많이 아프더군요. 그래도 진 관리사님께서 잘 어루만져주셨습니다. 최대한 안아프게 해주시고 시원하게 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진 관리사님께 또 받고 싶을정도였습니다.
그러고 나서 시간이 다 되여 미모의 미미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늘씬한 키에 글래머러스한 몸매.... 100점 만점의 몸매였습니다!!
옷을 벗는거부터 눈을 땔래야 땔수가 없더군요.. 그렇게 미미 매니저의 좋은 몸매를 구경하고 시작된 미미매니저의 애무
ㄲㅈ부터 시작하여 천천히 내려가서 저의 그곳을 애무 해주는데 ......... ㅗㅜㅑ........ 그렇게 그곳을 애무해주는데.... 그곳을 너무 이뻐해줘서 갈뻔했습니다... 하지만 참아내고 장비를 끼우고 전투를 시작하는데 여상위로 시작하여 즐기고 정상위로 즐기고 그렇게 즐길거 다 즐기고 한발을 뺏습니다. 빼고나니 너무 아쉽더군요... 다음에 또 방문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들고... 참 좋고 행복한 달림을 하고 나왔습니다.
P.S 쿠폰을 지원해주신 MC스파 관계자님 그리고 항상 고생해주시는 야맵운영진분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