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 첫 인상은 애교있고 통통한 아가씨였습니다. 아가씨는 저한테 마사지 잘 받았냐고 물어봐서 잘 받았다고
했구여.ㅎㅎ 아가씨한테 이름 물어보니, 나리라고 하네여. 고향은 부산이구여.
오빠 서비스 시작할께여, 하면서 왼쪽 다리부분부터 빨면서, 왼쪽 젖꼮지 빨고, 오른쪽 젖꼭지 열심히 빨았구여,
사까시 해주는데, 알까시 해주면서 정성스럽게 빨아주네여, 그러다가, 저한테 관전할래여, 물어봐서, 관전이
뭐냐 물어보니, 69자세에서, 69는 안되고, 아가씨거 보는것만 된다고 했습니다. 나리씨꺼는 털이 많이 없네여..
하면서 왁싱했냐 하니, 그렇지는 않다고 하였네여. 그러다가, 오빠 제가 시작할까여? 그렇게 물어보면서 입으로
콘돔 씌우고, 밖아대기 시작하는데… 바로 쌀꺼 같더라구여, 그래서 자세 바꾸자 하고, 정자세로 바꿔서 시작하려
했는데..ㅜㅜ, 이미 쌌네여.
나리씨는 절 위로해주면서, 많은 오빠들 그렇다고 하더라구여.
샤워실 같이 가자고 하면서, 절 깨끗히 씻겨줬습니다. 나가서 샤워하러 가기 귀찮지 않냐고 하면서여. ㅎㅎ
나리씨와 같이 방을 나왔구여, 전 짜파게티 달라고 하고, 음료수 꿀물캔, 헛개차 마시면서 휴게실에서 기다리고
맛있게 짜파게티 먹고, 밖으로 나오는데 실장님께서 아가씨, 마사지 어떠셨냐고 물어보셔서 괜찮다고 했습니다.
기분좋게 집으로 왔습니다.
총점: 업소평점은 10점만점에 9점, 실장님 친절하시고 좋습니다.
나리씨 외모, 몸매는 10점만점에 8점입니다. 살이 통통하지만, 가슴은 자연산 C라 좋았습니다.
그대신 마인드는 10점만점에 12점입니다. 싹싹하고, 서비스정신이 몸에 배였습니다.
총평: 마사지 시원한 차관리사님과, 애교있고 싹싹한 나리씨와의 기분좋은 만남
추신: 프로필에 나왔는는 몸무계는 절때 아닙니다. 그보다 최소 5키로 이상은 더될거 같아여.
육덕 좋아하시면 아주 좋을거 같습니다. ㅎㅎ, 저한테는 딱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