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부터 톡톡 쏘는 보지팀ㅋㅋㅋ
아주독특하죠
새벽에 급꼴림에 쿠폰사서 바로달리게됫네요.위치야 화성이라지만
수원쪽?화성?
비슷비슷호수배정받고 올라갈준비.
오피스텔 휴게라는것을 확실히 짐작아싸아싸들어가 마주친 여성은
예림이
대충 플필을 보앗지만도 하드한마인드의기억이..
얼굴은 바로봣을때 백설공주의 얼굴큰눈과 탄탄하고매끈한피부가활력을 넣어주었어여
어색한 표정 전혀없이 웃어주면서좋다고좋다며 처음부터미친마인드의
예림이씻으러들어가 샤워시켜주는 손맛에 후후꼴려저가는 내모습이 창피히기가
아주쪼금은?이기분에 여자가 생각나고 떡치러 휴게오지요.
뭉클하게 꼴려주는 기분빨통도 탱탱. 튼실히 따먹기좋은마르고
육떡진 그 중간사이즈네여 그리고 다들아시겠지만침대 기본 젖빨. 사까시.떡 순서
아름다운 고양이자세로 나를 야하게쳐다보며내잠지를 빠라줍니다.
기분좋냐고 물어봐주며 웃으면서ㅎㅎ 미첫네요 이 마인드는 즐기는수준급!!
엉덩이를 보이면서 위에서 꼽고 올라와구멍에 끼어 넣고는다시나를 쳐다보면서 맛잇다는 표정으로하하보*에 비비기.
착 달라붙는 존득한 기분으로정상으로 박아 비빌때는 좋다는 놀라는 표정을..
즐기는 예림이이전까지는 코로나여파를 알기에피했다가 웬 키스를
갈겨주던데 떡치니까 하고십었던거야?
마무리까지후에 사진찍자 제시 받아몇장투척합니다^^감사히잘있다갑니다.
나갈때도 뽀뽀해주는 예림이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