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시 : 9월 하순
2. 업소이름 : 수원 파트너
3. 매니저 : 목련
*목련 매니저(개인 생각)
키 : 160 중반
가슴 : b+
얼굴 : 상
흡연 : 0
왁싱 : ×
*총평
요즘 수원에 자주 갈일이 생겨서
들리게 된 파트너
오랜만에 노콘을 느끼고 싶어 검색도중
목련매니저에 대한 평이 좋아서 예약을 하고
고고.
무슨생각이었는지 처음부터 2타임을 잡고
가는내내 불안했지만 막상 문을 열고 만나니
걱정은 날아감.
사실 목련씨 프로필 사진이나 멘트를 보면
약간 육덕지고 탄탄한 이미지일거 같았는데
오히려 슬림한 느낌이 강함. 본인도 프로필이 약간 육덕지게 나왔다고 고민중.
외모나 체형은 정말 누구나 좋아할 아 이래서 오피오는 구나
하는 정도.
얼굴도 이쁜편이고 몸매역시 군살하나 없이 날씬했고
가슴도 정말 이쁜 크기에 하여간 몸매로 실망할일은 없을듯.
처음 대화 역시 능숙하게 잘 이끌어 주는 편이고
먼저 와 터치를 슬며시 해주며 분위기도 잘 이끌어 주는편이다.
한참 대화를 재밌게 하다 어느정도 시간이 되니
씻으러 가자고 먼저 이야기 해주었고
같이 들어가 씻긴하였으나 나를 간단하게 씻겨준 후
목련씨가 씻었으며 따로 샤워bj가 있진 않았음.
사람마다 다른가...
본게임에 들어 가기전 콘 노콘을 물어 보기에
노콘이라 대답하니 질싸는 안된다고 이야기 함.
내심 거기까지 기대하였으나 넘어갔고
본게임에선 정말 키스부터 시작된 삼각애무는 정말 좋았고
역립 69 어느것 하나 빼는것 없이 다 받아주었으며
반응역시 최고였음.
여상 후배 정상으로 자세를 바꿔가는데 반응이나
아래 느낌역시 최고였고 노콘은 신의 한수였나 생각이 들었음.
정상위에서 다리로 허리를 감쌀때는 정말...
어쨌든 위험한 순간을 넘기고 밖에 사정을 한 후
두타임을 끊은것도 모르고 옆에 누워있는 목련씨 몸을 만지며
이야기 하고 있는데
두타임을 끊었으니 한번 더 해야되지 않겠냐며
다시 씻으러 가자고 이야기 하는 목련씨
앞의 과정을 다시한번 거치며
2번째 게임이 끝난후 씻고 방을 나설때
잘가라고 손을 흔들어 주는 목련씨와 인사 후
오랜만에 잘 달렸다는 생각으로 귀가 함.
호불호 없을 외모 몸매 서비스 마인드 누구에게나 추천해 줄만한
목련 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