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 : 9월 어느날
밖에서 술한잔 얼큰하게 걸치고 급 땡김...
여기저기 알아보고 연락을 해봤지만 시간이 안맞아서 패스.
선넘 원가권 사놓은게 생각나서 전화하닌깐 여성실장님이 받음.
실장님 목소리가 달달하고 친절해서 예약된다고 해서 급 예약..
역에 도착해서 위치 전해듣고 찾아감.!
늦은시간인도 사람들이 간간히 있었고 결제하고 샤워...
꼼꼼하게 씻은 후 바로 입실..
잠시 후 송관리사님 들어오셔서 1시간동안 건식 및 찜마사지..
생각했던것보다 너무너무 좋고 나른나른해졌고...
마지막 전립선마사지... 알과 엉덩이 사이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주시는게... 너무 좋았음.
그러면서 송관리사님의 한마디...
”어후~~ 600만불 남자네... 한명으로는 안되겠네..”
이런이야기 많이 듣지않냐며... 다음에 또 보자며 퇴장..
어여뿐 메니저분 들어오시는데... 어우~~~ 몸매 굳
(나나 였는지 세나였는지... 술땸에 기억이...)
그리고 바로 똥까시 들어오면서 손으로는 주물주물....
그러고는 BJ 치고 들어오는데... 어이쿠....
엉덩이에 힘빡주고.!!! 참느냐고.... ㅎㄷㄷ
장갑 장착 후 여상~~~ 정상~~~’뒷치기.!!
마무리~ 후에 청룡까지.!!!
간만에 즐거웠네요...
총평을 하자면~
카운터 매니저 여성분 2분있었는데 한분... 완전 귀여움.
마사지 송관리사님 정성스러움에 굿.!
매니저... 애인모드에서 약간의 아쉬움은 있지만...
넘어갈수있는 수준.!!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재접하고픈 생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