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매니저가 떠나고 없기에 업소에 대한 후기만 남기겠습니다
2년 전 부터 자주 다녔었는데 한결같이 사장님이 친절하십니다
그냥 항상 상황 봐주시려는게 보여요
코스변경이나 원가권에 대한 유드리는 말할 것도 없고
항상 손님 입장에서 미소지을 수 있게 신경써주십니다
한군데 오래 다니기 참 힘든데 여긴 신기해요 집앞도 아닌데 지나갈때면 꿈틀꿈틀 거립니다
이런 사장님 마인드따라 매니저들도 한결같습니다
외모나 몸매에 관해서 호불호가 갈려 내상이 있을지언정
마인드나 환경면에서는 불만이 없었네요
여러분들도 시간 내어 방문하셨을 때 즐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