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소개
먼저 무료권, 원가권을 지원해주신 야맵 운영자님과 선넘SPA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벤트이용후 가끔 방문 드리는 곳인데 무료권을 구매후 이용했습니다.
선넘스파는 단골이 많은 곳으로 서비스와 마인드가 좋습니다.
위치:접근성은 좋으며 차로 서울외곽중동 IC에서 5분거리, 지하철으로는 7호선 상동역에서 도보 5분거리입니다.(메리트나이트근처)
주차: 전화문의시 실장님 친절히 안내, 무료주차가능
업소특성상 사전예약 필요
(사전 2시간정도 예약 권유)
방문일: 10월 11일 오후
프롤로그
방문전 연락주시면 친절히 문자로 주소보내드리고 주차는 도착후 전화주시면 주차안내해드립니다.
(전 가끔 이용하는데 주차입구가 가끔 햇갈리때가 있습니다.)
엘레베이터앞에서 다시 전화후 안내에 따라 방문하시면 됩니다.
입장시 코로나로 인해 체온 및 손소독제 바르고
락커키 받은후 샤워장에 들어가면 이런 문구 있습니다.
“앞,뒤 깨끗이 닦으세요” 무언가를 암시하죠
샤워후 방안내 받고 대기하면 마사지선생님 들어옵니다.
이번엔 수선생님등장, 마사지전 불편한곳 미리 체크후 거기에 맞게 서비스하십니다. 전 출장을 다녀온 관계로 전신을 부탁드렸습니다.
마사지는 상체, 하체, 팔, 다리 시원하게 해주시고 전 허리 위주로 받은거 같습니다.
마사지빋으시면서 사는 이야기면서 받으니 시간 빨리가네요
중요마사지포인트: 대망의 선넘의 스페셜 찜질팩 이건 꼭 받으셔야 합니다. 왜 선넘이 단골이 많은지 확인가능합니다. 전신의 뜨거움과 시원함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전립선: 전립선받으신분들은 알겠지만 황활감과 간지러움 바로 나올거 같은 시원함 수선생님의 전립선 좋네요
서비스
노크소리와 함께 “제이” 매니저님 등장
제이 매니저님 처음 봤는데 다른 매니저보다 프로필상 귀염 발랄 맞습니다. 예전에 알던 여동생처럼 친밀감 좋습니다.
서비스는 다음과 같아요
빠데루 자세하면 뒤 장난아닙니다. 보통 형식적으로 할려하는데 성의를 다해서 서비스 해주네요. 바로 나올뻔 했습니다. 제이매니저님 역립할때 보니 그곳이 참 귀엽네요.
그곳의 쪼임은 강약을 조절하는데 합체하자마자 얼마안되어 나올뻔 해서 자세만 세번 바꿨네요. 뒤로 하시면 최고의 느낌을 맛볼 수 있을 거 같네요.
마무리후 어디 불편한지 어디가 좋았는지 서로 짤막하게 이야기후 손잡고 애인처럼 나오는데 부끄러웠네요
마무리후 가운을 입혀주는데 저보고 순둥이라고 표현할 정도네요.
제이매니저님 지명해서 한번 보셔도 괜찮을듯하네요.
마무리
샤워중 혼자 콧노래 부르면서 다시 생각나게 할 정도입니다.
캔커피하나 마시면서 좋은 기억 남겼습니다.
다시 한번 무료권 지원해주신 야맵 관리자님과 선넘SPA께 감사드립니다
한줄정리: 다른 스파에 없는 서비스, 매니저의 친절함, 접근성 좋음(상동ic 자차로 5분이내, 지하철 상동역 5분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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