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출근은 해야되는데 잠이 안와서 밤새 뒤척이다 갑다기 급달림신이 강림하셔..
중순 업데이트까지 아껴둘려했던 무료권 구매를 해버렸습니다!! 스파로 찾아보다
나인스파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시간인지라..(새벽2시경) 눈치를 보며 전화를 했습니다
죄송하지만 지금 무료권 사용이 가능하냐 물으니 실장님이신지 사장님이신지 아주 쿨하게 " 아 지금 오시면 됩니다~ "
하시는데 어찌나 설레이던지ㅎㅎ 바로 준비를 하고 출발 했습니다~
드디어 도착을 하고 전화를 드렸는데 업소가 지하에 있는데 상가 내에 여러 업소 유흥주점들이 있어 찾기
힘드실거라며 전화로 길 안내 해주시는데 너무 친절하십니다~~
앞에 도착하니 문을 열어주시고 야맵 회원 인증하고 무료권 보여드리고 원샷코스라 설명을 받는데
뭔가 원샷은 아쉬울거같아 추가금 내고 투샷으로 업그레이드를 해버렸습니다~
실장님 처럼 보이시는 분이 원래는 안된다고 하시는데 사장님이 야맵 회원들한테만 해주시는건지
업그레이드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인스파 사장님!
그리고 이제 샤워장 안내를 받고 양치를 하고 샤워를 하고 나와서 준비를 하고 담배를 하나 피고 비밀의 방으로 들어갑니다~
투샷은 연애-마사지-연애 순이라 방에 들어가서 얼마 안되 바로 아가씨 들어옵니다~
들어와서 봤는데 음 뭔가 굉장히 낯이 익은 얼굴.. 어디서 본듯한 얼굴..
그자리에서는 생각이 안났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약간 살빠진 손가인 느낌이였다! 라고 생각이 들더군요ㅎㅎ
저는 손가인 같은 스타일 좋아하는 타입이라 나쁘지 않았습니다~
몸매도 너무 마르지않고 통통하지도 않은 딱 떡감있는 몸매였고 가슴도 자연에 말캉말캉 이쁜가슴 좋았습니다ㅎㅎ
예명 물어보니 소리 라고 하더군요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을 합니다 옷을 벗으라해서 벗고 앞을보니 소리양 옷속에 숨겨둔 훌륭한 몸매를
보여주며 저를 눕히고 애무 시작합니다~
뭐 사실 별다른 애무는 없고 그냥 딱 삼각애무입니다~ 근데 애무를 해주며 신음을 내주는데
이 신음이 참 꼴릿합니다ㅎㅎ
ㅅㄲㅅ도 아주 정성스럽게 부드럽게 해주는데 어우 아주 제 동생 터질뻔했습니다..
이제 어느정도 애무를 해주고 콘돔을 씌우고 바로 여성상위로 시작합니다~
밑에서 이쁜 가슴을 보고있으니 아주 불끈불끈 해지더군요 소리양 힘든지 자세 바꾸자 하여
가슴 더 보고싶은 아쉬운 마음을 숨기며 정자세로 자세를 바꾸고
폭풍ㅍㅅㅌ 질을 하니 소리양 반응이 아주 활어입니다
그걸보고있으니 나올거같아서 자세바꿔 뒤치기로 다시 해줍니다
소리양 신음이 점점 커지네요~ 첫판이라 너무 오래끌면 힘들거같아 뒤치기로 마무리 합니다~
소리양 뒷정리 해주고바지 입혀주고 해맑게 빠이빠이 하며 나갑니다~
그리고 바로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저는 건마는 강하게 받으면 너무 아파서 약하게 받는걸 좋아해서 좀 약하게 해달라고 하니
딱 좋은 압으로 해주셔서 너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관리사님 얘기도 잘통해서 거의 몇십분동안 얘기한ㄱㅓ 같네요ㅎㅎ
너무 친절하시고 마사지도 잘해주셨는데 이름을 못물어봤네여ㅜㅜ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ㅜ
어느정도 마사지 받고 관리사님 이제 전립선 마사지 들어오시는데 어후....
아까 현타온게 금방 싹 사라지고 금방 또 풀발이 되어버렸네요..
충분히 흥분시켜주시고 두번째 아가씨 노크하니 바로 수고하셨다고 하시며 나가십니다ㅜ
이제 대망의 두번째 아가씨 들어왔습니다 좀 어두운 방에서 봐도 와 하얗다 싶을 정도로 피부가 굉장히 하얗더군요ㅎㅎ
물론 핑두입니다ㅎㅎ
와꾸도 약간 도도한 느낌으로 좀 쎄보이는 느낌도 있고 좀 차도녀 스타일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할거 같네요ㅎㅎ
두번째 아가씨도 자연산 가슴이였습니다~ 자연산 파티였습니다~~
말캉말캉한 하루 였지요 이제 본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아가씨 제가 안달아 있는걸 아는지 인사하고 바로 옷벗고 위로 올라와서 애무 시작하네요
참 혀끝이 따듯하고 기분 좋았습니다ㅎㅎ 첫번째 아가씨보다 더 야한 신음을 내주며 애무해주네요
거기다 핑두를 보고있으니 더 미칠 지경ㅜ ㅅㄲㅅ도 야하게 아주 잘 해줍니다
츄릅츄릅 사운드 내주며 열심히 빨아주네요ㅎㅎ
이제 콘돔을 씌우고 여성상위로 시작하는데 어우 너무 따듯하고 기분 좋았습니다
맨도롱 또돗한 속안 느낌 잊혀지질 않네요ㅜ
여성상위를 하며 말캉한 가슴 맘껏 만지고 자세 바꿔서 열심히 하다 출근시간이 다가와 후딱 마무리 했습니다ㅜㅜ
그래서 마음이 급해서 예명도 못물어봤네여.. 정신없이 나가느라ㅜ
두번째 아가씨 와꾸족 몸매족 형님들 모두 만족하실거 같았는데 죄송합니다..
네 암튼 저는 그러고 바로 씻고 나와서 출근을 했네여
지금 31시간째 눈을 뜨고있는데... 많이 힘드네요...
아무튼!! 나인스파 시설도 깔끔하고 실장님 사장님 모두 친절하시고 즐달하기 딱인 곳입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다시 가고싶습니다ㅎㅎ
코로나로 여전히 힘든 요즘 이런때에 무료권을 지급해주신 나인스파 관계자 여러분 항상 고생하시는
우리 야맵 관리자님 모두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