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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무료권} [강남 플레이안마] 마인드 좋은 유미와 긴 시간 즐겼어요.
새사랑


 

 

금번 10월 이벤트는 무료권을 제대로 구입하려고 준비하고 있다가 뜨자마자 구입했습니다.

이벤트 무료권을 허락해 주신 야맵 운영자님과 플레이 업소에 감사를 드립니다.

무료권을 구입했는데 그 동안 바빠서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가 오늘 시간이 되어

어제 플레이 실장님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야맵에서 무료권을 구입한 닉네임 새사랑인데 내일(12일, 월) 오후 12시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사용하려고 하는데 가능할까요?" 그랬더니 "네, 가능하십니다.

원하시는 매니저가 있나요?"

그래서 "슬림에 가슴은 B컵 그리고 매미과를 원합니다."라고 하니까

"혹시 통화가 가능하실까?"라고 하여 전화를 드렸더니 "내일밖에 시간이 없느냐?"

"내일이 시간 내기 좋다"고 하니 "알았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주소를 주시면 예약 시간이 도착하여 연락을 드리겠다고 하니

"네 감사합니다~ 내일은 저는 휴무일이구요

저희 주간 팀장님이 잘 모셔드릴거예요"라며 주소가 문자로 왔습니다.
어제 가르쳐 준 주소에 도착하여 전화를 하니 주차장으로 잘 인도하여 주어 주차하고 들어갑니다.

입구에서 팀장님이 맞이해 주면서 실장님에게 얘기를 들었다며 사워하면 안내해 주겠다고 합니다.

손님들이 거의 없습니다. 사워실은 넓었습니다.

사워를 마치고 기다리니 팀장님이 매니저 방으로 인도해 줍니다.

매니저 방에 들어가니 매니저가 웃으며 맞이해 줍니다.

뭘 마실 거냐고 하니 커피와 쥬스가 있다고 하여 쥬스를 마시면서 예명을 물으니 유미라고 합니다.

그리고 몸매 좋고 키도 167cm라고 하고 가슴 C컵이라고 합니다.

더 씻을 거냐고 묻습니다.

팀장님이 사워하라고 하여 하고 왔다고 하니 대충 물만 뿌리고 오는 사람이 있어서 그랬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는 바디 워시와 비누로 씻고 왔다고

하니 유미 언니가 사워실에 들어가 씻고 가글하고 오겠다고 ㅎㅂ니다.

보니까 천장과 벽는 유리로 되어 있었습니다.


 유미 언니와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가 유미 언니가 수건을 침대 위에 깔더니 엎드리라고 합니다.

엎드리니 마른 마사지를 하더니 위에서부터 구석구석 애무를 해 줍니다.

똥까시를 하는데 아주 잘했고 아주 좋았습니다.

그 다음에 바로 누우라고 하더니 내 오른쪽 가슴 왼쪽 가슴 그리고 옆구리 이어서

부알 밑을 오래 동안 애무를 해 주니 아주 좋았습니다.

그 다음에 고추를 애무하는데 아주 맛있게 애무하니 나는 참 좋았습니다.

내 고추를 애무하며 69자세를 취해 줍니다.

그래서 유미 소중이를 오랫동안 먹었고 유미는 내 고추를 맛있게 먹어 주니 너무 좋았습니다.

69 참 오래동안했습니다.

그 다음에 CD를 장착하더니 유미 언니가 등을 내 앞으로 하여 여상으로 합니다.

그래서 난 살짝 일어나 유미 소중이와 가슴을 만지며 즐겼습니다. 

한 동안 여상으로 하다가 정상위로 바꾸었습니다.

삽입을 한 상태로 키스를 하니 잘 받아 줍니다.

삽입한 상태로 유미 언니의 양쪽 가슴을 번갈아 가며 애무를 하며 피스톤을 하니

신음소리를 아주 잘 냅니다.

한 동안 정상위를 하다가 후배위로 하자고 하니 엎드려 주면서

유미 언니가 내 고추를 잡아 삽입을 합니다. 

유미는 팔꿉치하고 엎드리고 나는 팔을 펴고 엎드려 펌프질을 하니 딱 맞는 게 기가 막힙니다. 

또 내가 허리를 펴고 유미 엉덩이를 붙잡고 펌프질을 하니 유미 언니가 신음소리를 내는데 좋습니다.

 그러다가 체인지 하여 정상위로 삽입하여 키스를 하니 잘 받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유미 언니의 다리를 내 어깨에 걸쳐 펌프질을 하는데 깊이 삽입이 되는지

유미 언니의 신음소리가 더 커집니다. 

사정감이 밀려와 강하게 펌프질을 하다가 사정을 하고 한 동안 유미를 끓어앉고 있다가

고추를 빼니 유미가 CD를 처리해 주었고 유미 언니가 먼저 씻고 나와 나도 씻으러

사워실로 들어가려고 하니 유미 언니 씻어 주겠다고 따라 오더니 꼼꼼하게 씻어 주었고

나와 침대에 앉아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는데 벨이 울립니다.

유미 언니 에스코트 하여 인도해 주니 팀장님이 마중 나와 있어서 팀장을 따라가며

라면이나 짜파케티를 먹을 수 있느냐고 하니 된다고 하며 자기를 따라오라고 하여

따라가니 휴게실로 안내하 줍니다.

휴게실에서 좀 기다리니 식사를 어느 아주머니가 상을 들고 옵니다.

보니 라면과 밥, 반찬이 7가지나 되어 천천히 잘 먹었습니다.

다 먹고 나오는데 유미 매니저와 다른 방에서 식사하여 또 얼굴을 보았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사워실에서 양치하고 옷을 입고 나왔습니다.


추천 5
7레벨 tonyhs03147레벨 말로랑놀자7레벨 웃고있자18레벨 관리자9레벨 쏘울

말로랑놀자댓글2020-10-13 04:11:39수정삭제
플레이 안마에서 좋은 시간 축하드려요!
똥까시를 잘하는 유미 매니저 후기 잘 읽었어요

랜덤포인트 26

안녕하세요댓글2020-10-13 07:28:41수정삭제
저도 자주방문하는 업장입니다. 예쁘고 친절한 주간 혜수실장님을 못보셨군요ㅜ
주간팀은 강남에서 가장 친절한 업소일겁니다.^^
프로필 위 네명언니들 좋~습니다^^
후기 잘보았습니다^^

랜덤포인트 24

tonyhs0314댓글2020-10-13 08:50:55수정삭제
좋은 즐달 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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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1223댓글2020-10-13 11:11:08수정삭제
유미 언니랑 좋은 시간 보냇셨군요 축하드립니다

랜덤포인트 62

웃고있자댓글2020-10-13 12:46:46수정삭제
곡 한번 방문 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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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려라하니댓글2020-10-13 19:46:43수정삭제
똥까시를 잘하는 언냐
잘보고 갑니다~~

랜덤포인트 23

새사랑댓글2022-04-30 12:38:45수정삭제
유미언니의후기잘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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