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강남 갈 일이 있어 달림 예약을 했다
서초 근처에 하나 있어서 예약 후 원가권 사용
들어가서 난 분명히 가운 입고 오라 해서
가운만 입고 갔더니더니
왜 바지 안입었냐했다...
아니 가운을...
근데 요즘 스파 가면 진짜 가운만 입는 곳이 많아서
그랬다.
그리고 마사지 시작
음..역시 마사지가 시원하다.
이름은 못 물어봤지만 작고 아담하신 분.
그리고 발꿈지 스킬이 좋았다.
마사지가 끝나고.
ㅈㄹㅅ이 들어갔다.
솔직히 요 부분은 좀 아수ㅣㅂ..?
이유는 그냥 느낌이 그랬다.
끝나고 매니저가 들어오는데ㄷ.
오..생각 보다 어린애가 들어왔다.
물어보니 생각보다 안어려서
어..? 했눈데 머 나이는 ㅋㅋ
그런데 미드가 머랄까...
꽉찬 미드 ..?
크기는 큰편도 작은 편도 아닌데
아주 알찬.? 미드였다.
나머지 스킬은 쏘쏘 ㅋㅋ
어리니머 그걸로 만족!
매니저는 별 이었다
야맵 운영진에게 감사
이상 달림 후기였움다
모두 즐거운 달림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