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월 어느날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마블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베이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각종 쿠폰이 업데이트 되고 총알도 장전이 되어있겠다 싶어
어디가 좋을까 물색 하던중 노콘질사의 유혹을 못이기고
수원 마블을 예약하게 되었네요.
수원은 초행길이 아니라 거리가 먼걸 알고 고민을 많이 하였지만
즐달을 위해서 ㄱㄱ
하지만 도착하고 나서야 알게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마블 아가씨 중 누가 좋을까 보다가 앵커씨와 베이비씨가
눈에 들어와 10시 부터 12시 두타임 예약하고 싶은데
시간되시는분 있냐고 물어봤더니 베이비씨가 된다고 하여
10시에 맞춰 도착을했는데 실장님이 이야기를 잘못들으시고
12시부터 2타임을 잡아주셨더군요.
고민도 하고 했지만 언제 또 오겠냐는 마음에 기다렸다
베이비씨를 만났습니다.
사실 후기도 많고 유명하신분이라 아 이런분이겠구나
하고 가긴했는데 정말 대박이긴 하더군요.
본인 스스로도 자랑스러워 한다는 그 가슴은 옷을 입고 있어도 존재감이 어마어마 하더군요.
대화는 길지 않았습니다. 대화할 시간이 어딨냐며
씻자고 하더군요. 그리곤 옷을 벗는데 와...
자연스레 가슴으로 손이갑니다.
얼굴 자체는 평범한편이고 몸매 역시 호불호가 갈릴만한
육덕의 몸매입니다. 그렇다고 뚱뚱한편은 아니구요.
흔히 떡감이 좋을것 같은 딱 그 몸매였습니다. 샤워는 간단했고
샤워 섭스는 따로 없더군요. 물론 씻는 내내 가슴을 만지면서
대박을 외쳤죠.
씻고 나와 본게임에 들어갔습니다.
들어가기전 본인이 스스로 가슴이 성감대라고 이야기 해주더군요.
간단한 애무와 bj로 저를 달궈주길래
저역시 베이비씨를 눞혀놓고 가슴와 아랫부분을 열심히 탐했네요.
근데 정말 반응이 와 그 목소리에서 나오는 색스러움이
정말 사람 못참게 만들더군요. 그래서 정상위로 삽입을 시작했습니다. 노콘의 위험을 알지만 정말 넣을때 쾌감은...
밑에 느낌도 최고라 정상위에서 여상으로 바꿔 하다가
시간이 시간인지라 위에서 힘들어 하는게 보이길래
다시 후배위 정상위로 바꿔가며 마무리했습니다.
노콘 질사의 느낌은 정말 후.....
하는내내 연기라고 하여도 그 표정과 소리 몸의 반응 가슴의 흔들림은
남자를 흥분시키기 충분하더군요.
베이비씨 최고셨습니다.
두타임을 끊고 갔지만 사실 시간이 시간인지라
베이비씨도 많이 피곤한게 눈으로 보이고
저역시도 밖에서 기다린 2시시간에 새벽 1시가 넘는 시간이 되니
현타가 살짝와서 남는 시간은 이야기만 하다 왔습니다.
대화 하는 내내 내숭 같은 건 1도 없이
오히려 털털하고 오래 알아온 그런 편안한 느낌.
또한 취미가 베스낚시라는 베이비씨 한 30분을 낚시 이야기를
하다가 나왔네요.
시간이 되서 베이비씨의 마중을 받으며 나오며 살짝 현타가 오긴했지만 베이비씨와의 관계를 갖은 그 시간 만큼은 최고였다
말씀 드리고 싶네요.
육덕 가슴 즐달 이셋을 좋아하신다면 강추 드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