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업무 차 나갔다가 지명 언니의 풀예약으로
예전 키스방에서 풋풋했던 기억이 떠올라 구 모네타 현 하텐으로 갔습니다
접견한 매니저는 푸름 매니저였는데
흔히 강남 길거리에서 보는 청순하고 이쁜 와꾸에
큰 키와 슬림한 몸매여서 입장하자마자 저도모르게 히죽히죽 자꾸 웃게되네요
간단한 대화를 나누다가 뭔가 사투리를 써서 그런지
더 귀엽고 정겹게 느껴집니다 그러고선 천천히 키스 돌입하는데
장키 단키 빼는거 없이 프로의 느낌이 나면서
서로 분위기를 강약조절하는게 합이 잘 맞았네요.
천상 여성스러운 슬림한 몸매에 비율이 좋아서 그런지
골반 가슴도 저한테는 딱 좋고 이뻤습니다
촉촉한 입술을 탐하다보니 시간이 금방 흘러버렸고
빠르게 마무리하고 나왔는데 꼭 다시 재접견하고 싶은 매니저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