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에 일이 있어 가는김에 청주여고 휴게텔에 갔다왔어요.
낮시간 밖에 시간이 안됬는데 다행이도 낮부터 운영을 하네요.
무료권이기도 하고, 낮이기도 하고,프로필상 매니저들이 각각 맘에든 점이 있어서 초이스 문의는 안 했어요.
안내된 장소 주위에 유흥 관련 건물이 엄청 많더군요 ㅇ.ㅇ
여기는 휴게텔 이기도 하지만 마사지도 운영하네요.
그래서 들어가면 가운을 입고 안내된 샤워장에서 씻는게 꼭 스파를 온 기분이네요.
그렇게 샤워를 하고 들어간곳은 여인숙? 느낌이나는 좀 넓은 방이네요.
침대는 없고, 바닥에 메트만 있는게 좀 새로웠어요.
그렇게 기다리니 리사 매니저가 노크하고 들어왔어요.
제가 약간 육덕에 가슴있는 여자를 좋아하는데 리사는 가슴도 있고 살집이 있어서 맘에 들어요.
그렇게 그녀가 옷을 벗고 저도 가운을 벗고, 리사가 애무를 해주네요.
리사는 혀를 많이 쓰면서 꼭지 애무로 시작해요.
사까시하러 내려가면서도 그냥 안 내려가고 여기저기 뽀뽀를 해주면서 내려가네요.
그러다가 제 물건을 보고 아나콘다라고 농담을 하면서 혓바닥을 이용해 애무를 해주네요.
그렇게 하다가 다시 꼭지 애무를 하고, 또 사까시도 왔다갔다 해줘서잘 달아올랐어요.
그렇게 CD를 끼우고 기승위로 삽입하고 움직이는데 역시 가슴이 출렁이는게보기 좋아요.
가슴은 아주 부드럽고 떡감도 예상대로 훌륭해요.
그러다가 제가 위에서 넣고 움직이는데 리사가 귀에다가 뜨거운 김을 불어주면서 살짝식 무는게 기분이 매우 좋아요.
뒤치기 떡감도 아주 찰져서 쌀거 같아 마지막으로 정상위 자세를 바꿔 하다가 올챙이들을 자~알 배출했어요.
다 끝나고나서 같이 누워서 조금 얘기를 하다가, 다시 가운을 걸치고샤워하고 나왔어요.
리사는 상냥하고, 살집이 조금 있는,떡감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드려요.
거기다 마사지까지 받고싶으면 마사지 코스도 좋을거 같네요.
모두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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