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월 중순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마블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효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본능이 다시 이성을 앞질러 성과금이 들어왔겠다
오피를 주간에 달리면 어떨까?
마블이 쿠폰도 남았고 괜찮은데?
수원이 생각보다 갈만하다
라는 생각이 겹쳐버려 주말에
마블 효리씨를 보러 다녀왔습니다.
그렇게 주간 첫타임 효리씨를 보러 수원에 도착하고
실장님에게 안내를 받은 후 문을 열고 들어갔고
처음 효리씨를 보았을때 정말 예명 잘지으셨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tv에서 보았던 이효리 씨와 느낌이 비슷 하시더군요
160정도 되는 키에 대략 나이는 20대 중반정도?
피부도 살짝 까무잡잡한 편이시고 헤어는 숏컷
약간은 시크한 말투...
뭔가 여성스런 이미지 보다는 강한 여성의 느낌이 강한
첫인상이었습니다.
왠지 다가가기 어려운 이미지라 머뭇거림이 있었지만
대화를 해보니 싹 다 날아가더군요.
이쪽 유흥계에선 여러분야에서 일도 하셨다고 하고
그래서 그러신지 살가운 매미과는 아니셔도
사람을 편하게 해주시는 대화 스킬 때문인지
짧은 시간이지만 금방 친해지게 되더군요.
간단하게 샤워서비스를 받을 때도 계속 대화를 주고
받았네요.
처음 이미지와는 다르게 금방 편해진 느낌을 받았고
덕분에 본게임도 잘 치루게 되었네요.
몸은 극슬림~ 슬림에 가까우시더군요.
피부도 태닝하신듯 까무잡잡하셔서 운동하시냐고 물어봤더니
지금은 따로 안하신다고 ㅎㅎ
가슴도 슬림하신 몸과 잘 어울리시는 딱 B컵 정도 되 보이셨네요.
간단한 애무를 받은 후 bj에 들어갔는데
와 정성스럽게 해주시는 bj스킬이 ㄷㄷ
역립이고 자시고 그냥 삽입이 들어갔습니다.
아래는 정말 좁으시고 반응 또한 최고셔서
정상위에서 효리씨를 끌어앉고 하다가 귓가에 들리는
효리씨 신음소리에 본게임이 끝나버렸네요.
첫인상과는 다르게 정말 사람편하게 해주시는 효리씨입다
즐달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