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0월 14일(수) 오후 7시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라인
④ 지역명: 수원
⑤ 파트너 이름: 수지
먼저 10월원가권을 구입할수 있게 해준 관리자님과 원가권에 협조해주신 라인사장, 실장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지난 수요일 반차쓰고 집에서 뒹굴다가 갑자기 달리고 싶어서, 쿠폰 구입을 했구여, 달리러 갔습니다.
업소 위치는 수원시청 전철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입니다.
오피형이구여, 오피로 올라가니 예쁘장하게 생긴 아가씨가 맞이해주네여. 전 이미 수지씨로 이름은
알고 있지만, 태국어로 인사하면서 이름을 물어봤습니다.
수지씨는 기분 좋은가 봅니다. ㅎㅎ, 태국어 잘한다고 하면서 칭찬해주네여.
담배 한대 피워도 되냐고 저한테 물어봐서, 피라고 애기했구여, 수지씨는 담배 피우고 같이 욕실로 들어갔습니다.
저를 깨끗히 씻겨주고, 앉아서 사까시 들어오는데.. 예술입니다. ㅎㅎ
그런다음 다시 씻고, 방으로 먼저 들어가서 누워있었습니다.
수지씨가 사까시 하는데 죽여주네여..ㅋㅋ, 불알부터 시작해서, 깊숙하게 빨아줬답니다. 계속해서 사까시를
해줬고 이러다간 본게임 가기전에 쌀거 같아서 그만하라고 할려고 할때쯤 콘돔을 끼워주네여..
수지씨는 하자고 하면서 여상자세로 열심히 밖아댔구여 그러다가 전 쌀거 같아서 정자세로 하자고 하고,
수지씨 가슴 여기저기 빨고, 딥키스좀 하다가 정자세로 밖아댔습니다. 그런데 나올 생각을 하질 않아서 뒷치기로
하자고 하였고, 열심히 밖다가 시원하게 쌌습니다.
다 싼다음 제꺼를 수지씨꺼에 조금 넣고 있었구여, 전 다시 샤워 한다음 방으로 들어와서 이런저런 애기 하다가
다음에 보자고 하고 오피를 나왔습니다.
총점: 업소평점은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휴게텔인데 오피형이어서 좋았습니다.
수지씨 외모는10점 만점에 8점, 몸매는 10점 만점에 9점, 마인드는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ㅎㅎ
총평: 사까시 죽여주는 수지씨와의 기분좋은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