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문일시 : 2020년 10월 16일 밤
2. 업종 : 안마
3. 업소이름 :
4. 매니저 이름 :
5. 방문내용
그간 스트레스와 피로도 풀겸 정통안마가 땡겨서 다녀온곳은
오래전부터 사랑받는 더블업 안마입니다^^
많은안마들이 클럽으로 많이 바뀌고있지만
더블업은 아직까지 정통을 추구하네요(물다이없는 언니들이 많아진건 어쩔수없네요)
** 더블업 안마 **
위치는 선릉역근처 걸어서 15분?? 여유있게 갈수있는곳이며
건물을 통채로 쓰고있는 대형업장입니다
외관은 안마로 안보입니다..
금요일 바쁜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원가권사용을 흔쾌히 허락해주신 실장님께 감사합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1층전체가 로비로 스타일 미팅이 진행되면
지하에는 사우나랑 휴게실 안마의자가 있어서 여유있게 즐기실수있을겁니다
** 슬기 매니저 **
실장님께서 스타일미팅시
기다림없이 바로 들어갈수있는 언니가 누구냐 물어봤는데
첫번째 나온 이름이 슬기
다른언니들 이름은 들어도 까먹었네요~~
그동안 심심할때 업소 플필과 후기를 보면서 눈여겨본언니가 슬기여서
슬기란 이름이 나오자마자 바로 슬기를 외쳤습니다
이 초이스는 아주 개굿굿 초이스였습니다^^
엘리베이터가 도착하니 슬기언니가 마중을 해줍니다
키 : 170
가슴 : A
몸매 : 슬림(약간살이 쪘다는데 슬림하게 보입니다)
얼굴 : 안마에서 일할거같지않은 민삘에 어린얼굴
물다이 : X
왁싱 : O
흡연 : X(주변 흡연에 트라우마가 좀있어서 흡연을 자제하시면 좋을듯하네요^^)
수량 : 홍수!!!
방에 들어가서
처음하는말이 자기 가슴이 컴플렉스라고하네요
전 가슴상관하지않고 오히려 좋다하니 기분이 좋았는지
어색함이 많이 사라지면서
어느새 둘이 물고빨고하고있었습니다.^^;
원래 보통 들어가면 씻겨주고 나서 뭘하든지하는데
슬기언니는 그렇게 정형화된 패턴이 없이 기분대로 하는듯하네요
이런게 너무 좋았습니다
틀에 박혀있지않은 자연스러운 섹스^^
키스하면서 점점 서로의 옷을 벗기고 바로 침대에서 키스를하는데
입과입이 거의 떼어지지를않았습니다
그러면서 먼저 슬기언니가 공격이 들어오는데
목까시까지 아주 깊숙히 들어오는데
그냥 즐기는 여친같이 느껴질정도였네요
그러다 체인지
언니가 가슴이 콤플렉스면서도 성감대라네요
저한테 자꾸 성감대를 물어보는데 전 온몸이 성감대라했습니다.ㅋ
거기다 가슴을 쎄게 빨아달라고 성감대라 쎄게빨면 좋다고
대신 소중이는 부드럽게 해주는걸 좋아라하네요
안마에서 보기 드물게 물도 엄청납니다
가슴빨면서 소중이를 살짝 만지는데 벌써 물이 주루룩...
점점 소중이를 자극시키는데 언니 리얼반응이 튀어나옵니다
(연기인지 실제인지 대충은 알수있잖아요^^)
물도 흥건하고 온몸을 부르르 떠는데 자꾸만 빨고 싶었습니다
언니가 더이상 못참았는지 상체를세우고 빠져나올라고하는걸 다시 잡고 빨아댔습니다
자꾸 자극시키면 복수한다면서
자세를 바꾸고 다시 언니가 애무하는데
첨보다 더 쎄게 자극이 들어옵니다
그러다 다시 제가 또 애무
그러다 또 언니가 애무
언니소중이와 가슴을 이렇게 오래 빨기도 첨이네요^^
더이상 못참았는지
언니가 여상자세로 비비다 콘돔을 씌우고 본격적으로 합체
가슴을 빨면 더 물이 나온다길래 다시 빨아대는데
언니 움직임이 장난아닙니다...
안되겠다 싶어서 체인지
정상위로 박아대는데...언니 반응이.....
신음소리를 입으로 막고있습니다 ....방음이 안되서 다 들린다고...
그러다 반응이 서서와서 뒤치기로 전환
언니가 쎄게 해달랍니다
저두 뒤치기는 쎄게하는걸 좋아라해서 쎄게하다가
결국 못참고 발사를 해버렸네요..
둘다 녹초...
언니가 쎄게해달라는거 후회했다고..너무 느꼈다면서....
그러더니 누워보라면서 음료수를 한모금 마시더니 저한테 키스로 옮겨주더군요^^
이런서비스 첨이였습니다~룸에서빼고
그러고나서 다시 한모금하더니 제똘똘이를 빨아댑니다
아시져? 남자들 싸고나면 민감한거...ㅜㅜ
복수라면서 자기 소중이 쎄게 빨아서 죽는줄알았다고
제똘똘이를 자꾸 빠는게 제가 막으니 양손을 잡고 자꾸 빨아대네요...ㅠ.ㅠ
잘못했다하니 그제서야 놔주고
예비콜이 울려도 둘이 껴안고 이야기하고 키스하고 만지고하다가
콜이 울린것도 모르다 제가 말하니 그때서야 정리하고 나올수있었네요.^^
엘리베이터까지 배웅해주는데 엘리베이터에서도 키스...그러다 내려오는 스텝한테 걸렸네요..^^;
언니 창피한지 얼른 들어가고
저두 모른척 엘베타고 사우나로 갔습니다
백반은 아쉽게 안되고 컵라면과 김밥이 준비되있었지만
시간도 늦고해서 담을 기약하고
더블업에서 슬기언니와의 즐거운시간을 마무리했습니다
** 총평 **
더블업 안마는 프로필도 잘관리하기로 유명합니다
NF언니들도 실사 프로필 업로드도 빠르고요^^
이런점에서 초이스할때 많은정보를 얻을수있을꺼라 생각이 드네요
저두 그래서 슬기언니 초이스했고요^^
슬기언니는 그냥 민삘의 여자친구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업소녀같지않은느낌
안마의 꽃인 물다이가 없지만
그건 중요하지않을정도네요
정형화된 서비스틀이 없는거 같고 분위기를 맞춰가는듯합니다
가슴이 콤플렉스지만 신경쓰지만 않으시면 무조건 즐달할언니라 생각합니다
민삘의 장신 물많고 여친같은 언니를 찾으시는 역립족이시라면
슬기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