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업소명 : 수원 휴게텔 라인
2. 방문일자 : 10월 15일
3. 매니저 : 수지
후기 작성에 앞서,
무료권 사용을 지원해주신 야맵 운영진님과 라인 사장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실장님과 예약시간 조율 후, 추천해주신 수진 매니저를 만났습니다.
프로필에는 일본혼혈녀라고 강조가 되어있어서, 은근 기대가 되었습니다.
방문을 열며, 얼굴과 외모를 스캔을 하며 안으로 들어가봅니다.
얼굴은 서양쪽으로 이국적이며, 입술이 도톰하니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몸매는 군살없는 글래머스한 체형입니다.
샤워 서비스를 받으러 같이 탈의하고 욕실로 들어갑니다.
양치후, 앞뒤 깨끗하게 씻어주고 BJ서비스 들어옵니다.
본게임을 위해 가볍게 BJ를 마치고 물기를 얼른 닦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침대에서 수지매니저가 애무를 먼저 하러 다가옵니다.
가볍게 젖꼭지 빨아주다가 제 동생놈 BJ를 하러 내려갑니다.
오~~~~ BJ 쌥니다
첨에는 가볍게 빨아주다가 깊게 더 깊게 빨아줍니다.
침을 엄청나게 흘리며 빨아주는데 그 소리와 스킬에 놀라네요 ㅎㅎ
이렇게 더 받다가는 쌀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고만하고 삽입하기 위해 위치를 서로 바꾸고
콘을 재빨리 끼우고, 수지의 소중이에 넣고 피스톤운동을 해봅니다.
역시 앞서 BJ스킬 때문에 얼마못가 사정을 해버렸네요 ㅎ
ㅎㅎ 하지만 아쉽지가 않아요~
이런 BJ는 진짜 받아보기 힘들거예요 ㅎㅎㅎ
본게임보다 애무가 강력해서 수지을 또 찾아와야겠네요 ㅎㅎㅎ
BJ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쾅!!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