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렇게 힘든 상황에도 무료권을 제공해주신 파트너 사장님께 감사인사드립니다.
빡세진 구입조건을 맞추고 운이 좋겠도 구매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수원만세
그렇게 언제가지 고대고대하고 있다가 연락한 오늘 실장님의 친절한 안내를 받습니다.
두분을 추천해주셨는데 그 중 좀더 민삘의 귀여운타입을 해달라고 했더니 유미를 해주더군요
그렇게 마주하게된 유미씨...
일단 키는 160대 초반으로 아담합니다. 아담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일단 만족
피부도 하얗고 매끈하며 미드는 비컵 정도로 적당합니다.
그리고 전 무엇보다 얼빠인데...옆모습이 정말 슈가 박수진 싱크 90%입니다.
얼굴보고 얘기만해도 즐거움...
왜 유미냐고 물었더니...사장님이 정유미 닮아서 유미라고 했다는데......
사장님 전 동의할수 없어요...
차라리 수진이라고 해주시죠.... 여튼 그렇게 얼굴은 합격...
몸은 여리여리한데 탄탄하길래 운동하냐고 했더니 자기가 하는 운동에 대해서 술술...
목소리는 조금 특이한데 귀엽습니다. 자기 노래도 잘한다고 ㅎㅎㅎ
그렇게 한창 수다를 떨다보니 30분이 지나버렸어요...아 이놈의 수다본능....
그리곤 씻고온 유미와 침대타임...사실 침대위에서 서비스가 엄청 좋은편은 아닙니다.
기본 삼각애무 및 BJ는 충실하게 진행해 줍니다.
아래는 깔끔하게 아기같은 모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입으로하는 즐거움이 있어요
활어와 같은 반응은 아니지만 뭔가 부끄러운지 신음을 참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그렇게 정말 애인과 하듯이 로맨틱하게 위에서의 작업을 끝내고 같이 안고서 또폭풍수다...
정말 여친 같이 아주 즐겁게 대해주어서 기분좋게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