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과 연락후 무료권이어도
친절하셨습니다
주차도 주차권주시고 친절하셨어요
시설)
샤워 시설고 있고 냉장고에는 각종 음료들도 비치
샤워장도 따뜻한물 잘나오고 아주 상태 양호굿굿
1차서비스)
나샘 이라는 40대 관리사에게 마사지받았습니다
멘트도 심심하지않으섰고
압도 좋았으며 스팀타월로 온몸을 덮는데
정말 25만원짜리 안마방에 온듯한 기분이들었어요
스팀타월로 온몸 덮고 온기가 넘치는 상태에서도
안마를 해주셨으며
마지막 전립선마사지할때는 40대셨어도 꼴릿
기둥까지 젤발라서 문질러주시는데 죽는줄알았어요
좋았습니다
2차서비스)
다솜이라는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와꾸는 정말 머리가 굉장히 작고
연애인처럼 비율이 좋았어요
가슴도 비컵은 되보였는데 모양이 아름다워서
초반 상탈할때 불끈솟습니다
피부도 부드러워서 상체를 계속 부들부들 만졌어요
가슴도 계속 만졌구요
입서비스를 해주는데 천국이 따로없더라구요
그리고 가슴을 빨면서 기둥 손으로 해줍니다
천국 시즌2를 온느낌에 가슴과 부드러운 피부 계속만지면서
시간이 다되 시원하게ㅜ발사했습니다
일단 외모 와꾸족은 절대 후희없는매니저에요
스팀타월의 마사지와 아가씨 와꾸가 정말로 마음이 들었어요
마지막에 시원하게 묵은것까지 미인의 입에 발사하니까
뭔가 정복한기분에 기분이 아주 묘하게좋았어요^^
나갈때ㅜ사장님이 음료수 챙겨주면서 배웅해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