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z 스파에 다녀온 후기입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건조해지는데 횐님들 다들 잘 지내시길~~
사실 마사지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여기 Z 스파 마사지는
다녀보면 볼수록 마사지 관리사 분들 손맛과 정성들인 마사지를 받아보면 다른 곳에서 마사지 받기 어려울 정도로 일품이죠.특히 투샷할때 마지막 전립선은 어덯게 세웠는지 알수 없을정도로 테크닉이 정말 안받아보면..ㅋㅋ
지난주 찌푸둥해서 방문한 z 스파, 친절한 실장님(덩치는 산만함..) 안내로 샤워후 방으로 입실후 나른한 몸으로 만드는 60분 풀 마사지후....
오늘은 노란머리 은별씨가 들어옵니다.
몸매가 가려진 듯 하지만 이네 탈의후 시작해는데..
이건 머지??? 손과 입으로 동시에 시전하니..
바로 반응이 옵니다...
바로 발사 준비와 동시에 자세를 바꿔가며 왕복을 하는데..
아.. 술 기운인지 갑자기 죽습니다.. 내 동생아...
착한 은별이...
바로 자세 잡더니... 흡입과 동시에 동생 반응이...
어려울뻔 했는데.
즐겁게 달리고.. 마지막 한강라면 무료로 한저가락하고
담배를 물고 퇴장합니다.
몸이 역시 가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