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0월 19일 (월) 저녁 7시 30분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루카힐링
④ 지역명: 사당
⑤ 파트너 이름: 혜선 관리사
⑥ 스파 경험담:
먼저 10월 원가권을 구입할수 있게 해주신 관리자님과, 원가권에 협조해주신 루카힐링 사장님과 실장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헬요일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고, 칼퇴근 각이어서, 건마나 시원하게 받자하고 루카힐링 구입을 했구여,
마사지 받으러 갔습니다. 마사지 받기전에 전화 드리니, 간단한 인증을 해야 한다고 하면서, 회사 다니냐, 아님 뭐하시냐
등등 물어보시더라구여, 그래서, 뭔 인증인지... 조금 열받았지만, 그냥 제 명함 사진찍어서 보내주니, 사당역 내려서
전화 달라 하더라구여, 그래서 사당역 전화해서 전화하니, 미로찾기 하는거 처럼, 상세히 설명해줬습니다.
위치는 제가 아는 곳 근처이었구여, 걸어서 3분거리입니다.
업소 도착해서 방 안내받고, 가운 입고 샤워장 안내받고, 샤워하고 방으로 들어가서 기다리고 관리사님 기다렸습니다.
조금 있다가 관리사님 들어오시고, 엎드려 누우세요 해서 엎드려 누웠구요. 뒷판 마사지, 앞판 마사지 열심히 하네여.
관리사 아가씨 이름 물어보니 혜선? 이라고 하면서 태국이름도 알려줬는데 까먹었네여. 전 조금 알고 있는 태국어로
계속 애기하니, 혜선씨는 놀라면서 대답해주고 기분 좋아하였습니다.
마사지 거의 끝날쯤에 우리가 알고있는 건마서비스에서 막판에 애기하는거를 물어보네여 .그래서 가격 물어보니
제가 생각하는것과 너무 차이가 나서, 됐다고 하였구여, 싸게 해줄수 없냐 물어보니 안된다고 하네여.. 그대신
혜선씨 허벅지등등 마사지 해줬네여. ㅎㅎ
나중에 보자하고 방을 나왔구여, 실장님한테 수고하시라 하고 업소를 나왔습니다.
총점: 업소평점은 10점만점에 9점, 단속엔 걸리지 않을거 같지만, 초반 인증이 ㅜㅜ였네여.
혜선씨 외모, 몸매는 10점만점에 9점입니다. 다리 다 들어나는 바지와, 가슴 파인 옷 입었는데..
다 보입니다. ㅎㅎ, 마인드는 그래도 서비스 안했음에도 여기저기 만지게 해줬으니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총평: 딱 적당한 압의 마사지 솜씨를 가진 혜선씨와의 기분좋은 만남
추신: 고민하게 만드네여. 혜선씨와 다시 만나서 뭘 핧까 말까 하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