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료권을 둘러보던 중 김비서 프로필에서
강남 서비스 퀸 컴백
?이 글을 보고 홀린듯이 무료권 사고 연락을 했습니다.
리사 보고 싶다 하니 실장님이 친절하게 가장 빠른 시간으로 잡아주셨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기대를 하며 들어가니
와...한눈에 보기에도 잘 선택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시간이 많지 않던차라 물한잔만 얻어 먹고
바로 샤워를 하로 가는데
비율이 너무 좋아 몸매가 너무 이쁘고
가슴도 동그라니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샤워를 하는중
매니저의 손길은 엄청 부드럽게 씻겨주었고
등을 씻기는 중 갑자기 빽허그를 합니다.
뒤에서 가슴으로 바디워시를 미끄럽게....
이래서 강남 서비스 퀸이구나 깨달았습니다.
물로 거품을 씻겨 주고 바로 BJ 들어오는데
마트 시식코너 처럼 한입에 안 끝납니다.
제 양손을 잡고 오래 해주고
목까지 제 똘똘이를 넣네요
그렇게 샤워가 끝난 후 침대에 누워있으니
리사가 웃으며 키스를 쫀득 하게 해줍니다.
그리고 젖꼭지를 향하여 리사의 입이 오는데
젖꼭지로 느껴 본적 없던 저는
저도 모르게 탄성이 나왔습니다.
평소에는 젖꼭지 애무를 당하면 그냥 패스 하거나
빨리 끝내고 싶었는데.... 달랐습니다.
바로 똘똘이를 해주는데
보통은 쪼옥쪽옥인데
리사는 쪼옥쪽옥 + 데굴데굴 입니다.
혀로 똘똘이를 메시가 드리블하듯이
너무 잘 굴리네요
그만큼 혀를 잘 쓰고요
엎드려 보라 하길래
ㄸㄲㅅ 하는구나 하며 엎드려 고양이 자세를 했는데
이것도 다릅니다.
사실 그 부위가 거부감이 드는 부위라
해주는 것만으로 좋은데
입술로 뚜러뻥을 하고 혀로 똘똘이 굴리는 것 처럼
쎄게 해주었습니다.
순간 탄식과 동시에
상체를 조금 지탱하던 팔의 힘이 빠졌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또 혀가 들어오는 듯한 느낌도 있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좋았는데
본 게임은 어떨까 기대를 하며 장비 착용 후
리사가 위에서 삽입하니 좁은건 당연하고 배쪽의 돌기가 확실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조금 하는중 시간이 얼마 안남아
뒤치기로 가장 좋아하는 저는 뒤로 했는데
포르노에서만 보던 허리와 엉덩이 스냅을
실제로 봤습니다. 느껴지는게 확연히 다르더라고요
그런데도 제가 문제라 시간이 3분정도 남아
리사에게 안될거 같다라고 하니
리사가 할수있다며 저를 눕히고 방아를 찍는데
사극에서 말 최고 속도로 달릴 때 처럼 달립니다.
너무 좋았는데 그래도 안되서
리사야 너무 미안해라고 하니
바로 핸플을 해줍니다.
조금 시간이 지났지만 리사가 3분 플러스 해준다 하니
고마운 마음에 기를모아 했습니다.
바로 입으로 받아주고 안쪽에 있는거 까지
다 빨아 입으로 받아주네요
시간이 넘어 급한 마음에 대충 물로 행구고
옷 입고 초록 커튼 처져있는 곳을 기웃거리며
문을여니
리사가 you want go home? 이라 물어보네요
그렇다고 대답하니
웃으면서 그쪽은 배란다라며 반대쪽이라며 말하네요
조금 머쓱했지만 고생한 매니저 웃기게 하고 나가니
마음은 편하네요
왜 강남 서비스 퀸이라는줄 보면 아십니다.
이때까지 봐왔던 매니저 중에는 1등입니다.
방문 후 바로 총알 장전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