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외모: 7.5/10 - 미소가 많고 귀엽고 애교가 많다
서비스: 9/10 - 섹스를 좋아한다
몸매(육덕): 7.5/10 - 가슴 굿, 하체는 그레이트
마인드: 9.5/10 - 이건 겪어봐야지만 안다
여기는 오후 5시부터 시작하더라고요.
그것도 모르고 이른 낮에 몇번 전화했는데 안 받아서 조금 당황했네요.
안내 잘 해주셨고 약속시간에 가니 노크나 벨은 누르지 말고 기다리면 열어준다고 해요.
안내된 룸으로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내부가 어두워요
매니저는 사진과는 조금 다르게 생겼지만 외모 괜찮고 귀엽고, 특히 미소가 많아요.
몸매는 육덕편이라서 하체 좋고 가슴도 말랑 해보이는게 딱 제 스타일이에요.
물 마시고 침대에 앉았는데 그녀가 바로 안겨 오네요.
다른데서는 잠깐만 포옹하고 마는데 그녀는 꽉 안고 안 놔줘서 침대에 누웠어요.
그렇게 그녀가 제 옷 안으로 손을 넣어서 꼭지도 만지고 소중이도 만지네요.
제가 가슴을 만지니까 바로 가슴을 옷 위로 꺼내주고 밑에도 올리니 노펜틴게 아주 좋네요.
그렇게 서로 더듬더듬하고서 옷을 벗고 샤워하러 갔어요.
똥꼬도 애무하듯이 잘 닦아주고, 뒤에서 알을 감싸주면서 닦아주는데벌써 풀발기 상태네요.
제 소중이를 그녀의 배 에다가 갔다 대니까 가슴으로 막 비벼주네요 부드러워요.
먼저 나와서 침대에 누우니까 그녀가 ‘자고 가야지~’ 하면서 장난도 치네요.
키스는 혓바닥은 안되고 뽀뽀만 하는데 키스만큼 야하게 하네요.
윗입술 아랫입술을 부드럽게 깨물어 주고 빨고.
꼭지도 빨아주는데 수준급인게 입술, 혀, 이빨을 다 적절히 쓰는게 아주 좋아요.
그리고 불알 애무 좋아하신 분은 모조건 받아야해요.
69자세를 하고 싶다 해서 그녀의 클리를 먹는데 신음도 내주고 움찔움찔거리는게 흥분되요.
그 와중에 제 소중이는 얼마나 빨아 제기던지, 칠컹칠컹 소리가 나게계속 빨아주네요.
자세를 바꿔 그녀가 눕고 다시 클리를 빨고 손으로는 가슴 애무를 했는데 그녀가 좋아하더라고요.
‘오빠 쏘 굿~, 잘 빤다~’ 하면서 신음소리와 부들부들 떠네요.
거기다 자기 손으로 제 손을 잡고 더 쎄게 애무 해달라고 포개는데 정말 섹스를 좋아하는구나 생각했어요.
오랜만에 재대로된 애무를 하고 콘돔 장착후에 넣었습니다.
그녀가 다리를 M자로 쩍 벌린 상태에서 박는데 기분 아주 좋아요.
자세를 바꿔서 뒤치기를 하는데 가슴이 침대에 닿게 허리를 제대로 꺾는 여자와 처음 하네요.
그리고 신음소리 또한 점점 커지는 와중에 신호가 와 쌀거 같아서 마지막으로 위에서 해달라고 했어요.
섹스 시작한지 조금 돼서 귀찮아 하진 않을까 했는데 그런 내색 전혀 안하고 바로 방아 찍네요.
찍으면서 뽀뽀도 하고 가슴도 만지고 막 하다, 제가 아래에서 위로박으니까,
서로 땀이 나면서 제가 쌀거 갔다니까 ‘싸줘~’ 하면서 시원하게 서로 꽉 껴안고 쌌네요
평소보다 더 많이 나와서 한동안 안은 상태로 있었고 닦아주는데 알람이 울리네요.
같이 좀 누워있고 싶었는데 아쉽지만 샤워 하러 갔어요.
그녀도 씻고 나왔는데 자기 등에 로션을 발라 달라해서 바르니까 장난치듯이 엉덩이를 제꺼에 부비부비 하네요.
뽀뽀도 쪽쪽 하고 그녀가 나체인 상태로 나올때까지 안내해주고 ‘오빠굿 섹스~’ 하면서 나왔어요.
이렇게 좋은 마인드의 야한 매니저, 그것도 타이 매니저 중에 찾기란쉽지 않은데 행운 이네요.
솔직히 후기 안쓰고 저만 그녀를 만나고 싶지만 쿠폰지원이니 쓰네요.
좋은 달림이라 매우 개운하고, 꼭 재방문 의사 있네요.
감사합니다
핫식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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