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
코로나가 1단계로 내려가니 정말 다행이네요.
주말에 이용했는데 친절한 답변에 예약하고 바로 갔습니다
도착하니 직원이 입구로 안내해주고 들어가서 계단을 올라 락커키를 받아요.
라운지에 가면 음료도 주고 바로 상담을 해주네요.
제가 잘 몰라 원하는 스타일은 아무나라고 했는데, 섹시, 청순, 큐트 와
원하는 몸매 순으로 잘 안내 해 줬네요.
샤워 시설은 깔끔하고 면도 크림까지 있어 좋고, 사우나는 코로나로운영을 안 한다고 하네요.
다 씻고 나와서 기다리니 호명을 받고 바로 위층으로 올라갔습니다.
매니저 리아 :
도착하면 커튼이 쳐져있고 클럽 음악과 조명이 보이고, 커튼을 졌치니매니저 ‘리아’가 보이네요.
길쭉한 키에, 예쁘고 편안한 외모와,괜찮은 힙과 무난한 가슴을 가졌습니다.
상담을 잘 못해서 기대를 안했는데 정말 좋은 상대라 감사했네요.
그녀 뒤에는 빨강 의자 4개가 놓여있고 한 의자에 샤워 할 때 봤던남자가
무려 3명에 여자에게 애무를 받고 있네요.
2명은 꼭지를 빨고 한명은 사까시를 하고 있고, 모두 오피스 룩을 입었네요.
저도 앉히고 가운을 벗기는데 사람이 많아서 창피함과 동시에 묘하게 흥분되네요.
그리고 바로 무릎 꿇고 사까시를 하는 리아, 하는 와중에 상대편 여자한명이
와서 제 꼭지를 빨기 시작하네요.
후… 정말, 제가 계속움찔거려서 창피했고, 싸면 어떻하지 하면서 겨우 버텼네요.
옆에 있던 여자 가슴을 만졌는데, 못 만지게 하네요, 아마 만지면 안 됐나봐요.
그러다가 리아가 스커트를 올리는데 노펜티였고 앞 손님처럼 제 위에 올라 탑니다.
정말…. 이게 무료권이 맞나 싶을 정도에, 자극적이고 야한 경험에 넋을 놨네요.
그렇게 곧 그녀의 손에 이끌려서 방에 갔습니다.
물다이 :
방은 매우 깔끔하고 조명도 은은하며, 옆에 거울도 있어서 좋네요.
그녀가 ‘오빠 담배 펴?’ 해서‘안 펴’ 하니까 ‘안피게 생겼어’ 하면서 농담도 건네고,
‘그럼 담배 냄새 싫어하겠네?’ 하면서안 피는 배려도 보이네요.
그렇게 둘다 올탈 상태에서 바로 뒤에 물다이를 받으러 갔습니다.
따듯하게 덥혀준 침대와 루브를 바르고 그녀의 가슴과, 엉덩이로 전신을문질러주면서
가끔씩 느껴지는 그녀의 보지가 황홀하네요.
거기다가 똥까시는 깊숙하게 원없이 해주는게 기분이 정말 좋고, 전신을입
부왕을 해주는데 이거 또 죽여주네요.
앞으로 돌아눕고 가슴으로 문질문질하는데 눈이 마주치니 그녀가 소리없이
‘좋아?’ 하길래 ‘너무 좋아~’ 하니까환하게 웃는데 정말 사랑스럽네요.
마무리로 사까시도 받고 먼저 나와서 누워있었습니다.
본게임 :
그녀도 나와서 제위에 올라타서 제가 역립 먼저 하겠다고 하니까 바로 69로
제 얼굴에 엉덩이를 갔다 대네요.
그렇게 그녀의 보지를 조금 탐닉하는데 그녀가 밑에서 제대로 받고 싶다길레 자세를 바꿨습니다.
입으로 그녀의 클리를 빨고 오른손으로 보지 주변을 애무하니까 그녀가
제 왼손을 자기 가슴으로 끌어당기더라고요.
그녀가 ‘너무 좋다, 왜케잘 빠냐, 미치겠다, 액이 줄줄 나온다’ 같은 말들을 하면서
신음을 내는데 정말 못 잊을 경험이네요.
역시 그냥 섹스보다 이렇게 야하게 해주는 리아, 너무 좋네요.
그렇게 그녀가 간다고 하면서 저를 위로 끌어당겨서 입술을 맞춰주네요.
리아는 키가 커서 그런지 혀도 왠지 길게 느껴지는데 아주 물고 빨고 제대로 딥키스를 했습니다.
저는 키스를 좋아하는데 리아는 키스 전혀 안 빼고 해주네요.
그러면서 저를 끌어 앉고 삽입을 유도하길레 놀라서 ‘콘돔 안 껴?’ 하니까 이미 꼈다고 하네요.
보니까 키스하는 동안 언제 꼈는지 콘돔은 껴져 있었고 ‘좋다 말았네ㅎ’ 하면서 바로 삽입 했습니다.
위에서 하고, 그녀가 위에서 할 때 또 딥키스에, 신음도 계속 내고, 뒤에서 할 때
그녀의 엉덩이를 찰싹했는데 좀아프다고 하는게 스팽킹은 싫어하는가 봅니다.
그렇게 하다가 아까 역립을 오래해서 인지 시간이 얼마 안 남아서 할 수 없이
손으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손으로 해주면서 쌀 거 같다고 하니까 바로 그녀의 가슴을 가져다 대면서 그녀의
가슴에 시원하게 마무리 했네요.
마무리 :
다하고나서 그녀가 또 씻겨주고, 마지막으로 그녀의 손을 잡고 나왔습니다.
끝나고 나서 수면 시설을 이용했는데 넓고 꾀 조용하고 깔끔했습니다.
거기다 나올 때 백반까지 먹었는데 이보다 더 좋은 서비스는 없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이렇게 저의 코스프레 안마의 경험담이었습니다.
장점은
친절하고 좋은 상담
(전 매니저도 좋지만 매칭해준 매니저를 보고 이 상담자분이 출근했을때 오히려 오고 싶네요)
황홀한 클럽형 서비스
대박 똥까시와 애무 서비스
시설, 백반 다 만족스러움
후회는 절때 안 할거 같고 무조건 다시 오고 싶네요, 또다시 리아를보러 와야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기회 주신 코스프레, 야맵에게 감사합니다.
코스프레 링크
https://www.yamap4.com/Board/ShopView.aspx?s_code=637366721411150502&type=%EC%95%88%EB%A7%88-%EC%A0%84%EC%B2%B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