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하텐으로 향합니다~
이번에 볼 친구는 nf 친구네요!
업계 nf는 아니고 업소인데
그래도 설레는 맘으로 라현씨는 보러 갑니다.
실장님께서 추천해주셔서 믿고 봤지요~
일단 라현씨는 타투가 굉장히 많습니다..
처음에는 살짝 당황하긴 했는데
그래도 신기해서 자꾸만 눈길이 가네요~
와꾸는 약간 성형삘이 나지만
그래도 이쁘장 하게 생겼습니다~
슬림족분들보단 약간은 통통?
통통이라치기 뭐하지만 굳이 뽑자면 그렇습니다.
운동을 해서 다저진 근육이라고나 할까요?
무튼 몸매 참 좋구요~
말 좀 하다가 키스로 넘어가는데
키스감 역시 상당히 좋네요~
키스좀 하다가 벨울리기 전에
담배 한대 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눕니다~
성실히 일하는 친구네요~
자주 출근하고
앞으로 자주 볼 수 있을꺼 같습니다~
야맵 운영진분들과 하 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