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입구쪽에 한번 다녀와봤네요
요즘 원가권을 너무 써서 눈치도 보이지만
또 쓰면 쓰는대로 돈이 나가서 문제긴합니다만
오랜만에 키방 달리고왔습니다.
실장님 너무 친절하시구요
딱 키스방 그 느낌 아시잖아요ㅎㅎ
수위 적절하게 다녀왔습니다.
제가 접견한 친구는 가슴C에 어두워서 얼굴은 잘 안보였으나
흡연은 안하고 고양이상에 매력적인 와꾸라는걸 알 수 있습니다.
들어가서 개인 호구조사결과 동네에사는 동갑내기라는걸
알 수 있었구요. 혼자 자취만 한다면 술 한 잔 꼬셔보겠는데
둘이 산다고하니 맥이 빠지더라구요
사실 키스방만의 매력도 굉장히 있다고 느끼지만
그 이후의 상황까지 메이드하는게 목적이라
그래도 안마나 휴게보다 개인적으로 만족감은 높았습니다.
감성적으로 다가가면 더할나위없다고 추천드립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