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한 가을, 플레이에서 위로 받으러 갑니다
큰 도로에 붙어 있어 접근성이 좋다 생각해요
밤도 아닌 낮인데 손님이 몇 명 입구로 나오네요
카운터에 여자 실장님만 있어서 조금 신기했어요
목소리도 상냥하고 편안하게 해주는 매력이 있어요.
매니저와의 플레이가 메인이긴 하지만, 라운지나 시설이 깔끔하면 기분이좋죠
쿠폰 보여주고, 라커키받고 씻으러 가요
샤워실도 깔끔하고 좋아요
이른 시간이라 대기 시간은 별로 없이 바로 가네요
방으로 안내 받아 들어갔는데 조명도 은은하고 역시 깔끔한 게 좋아요
그렇게 만난 아가씨는 우아한 매력이 있어요
자세도 꼿꼿 하고, 키도 크고, 상냥해보이고(실제 정말 상냥해요), 옷 핏이 좋아요
목소리도 나근나근해서 연애하는 기분으로 얘기 조금 하고 씻으러 가요
뭔가 때가 안 묻은 일반삘 나서 언제부터 일했는지 묻니 얼마 안됐다고 해요
본 직업은 따로 있고 알바 개념으로 일주일에 몇일만 일한대요
벗은 몸매도 좋고, 가슴과 피부가 예뻐요
뭔가 일반필나서 제가 옷 벗는게 조금 창피해요
물다이는 안했어요, 씻겨줄 때 비누질로 앞뒤 정성스럽게 닦아주는게,
오피 느낌이고 기분이 좋아요
다 씻고 그녀가 등쪽 물기도 직접 닦아주고 저는 침대에 앉아요
그녀도 나오고 침대에 누워서 애무해주는데 애무는 또 확실해요
키스로 시작해서 그녀의 부드러운 혀를 빨아보고
그녀가 내려가서 젓꼭지도 알맞은 힘과 혀를 사용하고, 온 몸을입으로 애무해요
그렇게 들어오는 사까시도 특유의 상냥함과 적극적인 기술 둘다 이용하는게 황홀해요
옆과 천장 거울을 통해 그녀의 탐스러운 엉덩이, 등, 애무하는 모습을실컷 보네요
‘네 것도 먹어도 되?’ 하니까‘69해줄까?’ 하네요
69자세에서 본 꽃은 예쁘고, 맛도불쾌한 거 전혀 없이 좋아요
무엇보다 그녀도 잘 느끼는 편인지, 애무를 하니까 신음도 커지고 좋아해요
그러다가 콘돔을 착용하고 그녀가 위에서 넣어요
방아찍는 기술이 남달라요
보통들은 다리를 앞으로 (말타는 포즈?) 같이 하는데 이 매니저는 무릎을 접고,
제 다리 위에 올려서 하는데 아주 좋아요
거기다 앞뒤로 그라인드 기술도 수준급이고, 그녀의 보털이 쓸리는 감촉이대박이에요
그렇게 찍어 주다가 자세를 바꿔 제가 위로 자세를 바꿔요
넣기 전에 한번더 보지를 맛보고 싶어서 혀로 하는데, 역시나 반응이죽여줘요
신음도 크게 내주고 제 머리를 꽉 잡는게 상냥한 모습에서,
흥분하면 보여주는 저돌적인 야한 모습이 흥분을 끌어올려줘요
그러다가 다시 넣고 움직여요
서로 신음 내고 야한말을 하면서 박으니까 잘 달아올라요
거기다가 기분 좋게 땀도 나는게 매우 개운해요
그렇게 계속하다가 간만에 시원하게 배출했어요
하니까 그녀도 움찔움찔 거리면서 느끼는게 사랑스러워요~
정말 개운한 섹스는 현타가 안 오고 더 가까워지는 느낌을 주는데 이번 매니저가 그래요
끝내고 같이 누워서 이야기도 잘 들어주고 또 잘 해주는 모습이 좋아요
그녀의 몸을 쓰담으면서 얘기하니 꼭 애인 기분이에요
그렇게 시간이 다 되고 간략하게 씻겨주고 안내 받고 나왔어요
나오기 전에 예명을 물으니 테린이라고 하네요
가기 전에 백반도 맛나게 뚝딱하고, 친절한 실장님에 인사를 받으며 나왔어요
플레이 안마 추천해요
시설, 친절함, 아가씨서비스, 마인드 흠 잡을때 없어요
시설이 안 깔끔한데 가면 뭔가 공장같은 느낌인데 여기는 힐링하는 기분이에요
이만 긴글 읽느라 수고했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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