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월11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비타민
④ 지역 : 평택
⑤ 파트너 이름 : 은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외모>
동그란 얼굴에 프로필과 싱크율 70프로
외모로 성형삘 없음
단발머리가 귀여우며
20대 후반 정도 돼보임
<몸매>
하체가 통통한 떡감 좋은 하체 육덕체형이며,
찰진 연애감을 선사해주는 몸매
160 cm 초반 정도 돼보임
히프가 옆으로 크고 빵빵해서 후배위하기 좋음
말랑말랑한 자연산 가슴으로 B컵정도 되며,
그립감이 좋음
다리를 벌릴 때 함께 벌어지는 음부 속살이 핑크빛을 보여줌
푸잉답지 않게 밝고 하얀 피부 톤에 깨끗하고
보들보들한 피부
<마인드 & 대화력>
편안한 이미지에 밝고 유쾌한 성격
영어로 대화하며 웃음이 많고 붙임성이 매우 좋음
너무 순종적이라 말만 잘하면 선넘는게 가능해보임
<기타>
타투가 전혀 없는 깨끗한 몸
왁싱은 안했음
교정기 장착
비흡연
<연애>
비타민은 평택 다농마트 근방에 위치해있습니다
대중교통이 아니라 자차로 이동하였으며,
근방에 주차 할 곳은 많습니다.
무료권이지만, 추가 요금을 내고 애널B코스로 진행 하였습니다
11만원이 할인 된 12만원을 추가 지불하면 됩니다.
실장님께 안내 받은 빌라로 가니 은아가 환하게 웃으며 반겨 줍니다
1인 1실 원룸형 오피스텔로 아기자기한 공간입니다.
서로 간단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제 옷을 벗는데 은아가 뒷치기 자세로 폰을 만지고 있었습니다.
빵빵한 히프가 너무 매력적이라서
다가가 팬티를 벗긴 후 곧장 후배위로 연애했습니다.
보통 샤워를 한 후 연애를 즐기는데,
이미 집에서 씻고 왔기 때문에 저의 샤워는 생략 하였습니다.
후배위로 맛보기 연애로 3초만에 1차를 끝냈습니다.
머릿속에 가득찬 성욕이 사라지고 나니,
은아를 자세히 관찰 하였습니다.
귀여운 단발머리에 표준체형의 상체,
말랑말랑한 가슴에 쭉 뻗은 유두가 매력적입니다
애교뱃살은 조금있는데,
히프가 옆으로 빵빵한 남미형 하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피부는 푸잉답지 않게 하얀피부였습니다.
함께 샤워를 하러 들어가서 몸을 씻고 나왔습니다.
샤워 후 은아가 제 몸에 매달려 엉겨붙고
제 물건은 금방 탱탱해졌습니다
은아가 제 물건에 BJ를 해주고 뒤로 돌려 응까시도 해줬습니다
제물건이 너무 빵빵해서 터질것 같아서
은아를 눕히고 곧장 애널코스로 진행 해봤습니다
서서히 항문을 뚫고 들어가는데,
1샷 코스였으면 들어가다가 끝날 뻔했습니다
역시 쪼임이 다릅니다
돼지고기를 먹다가 소고기를 먹는듯하게 전혀 다른 느낌의 쪼임입니다
정상위로 애널코스를 진행하였고
움직일때마다 벌어지는 은아의 소중이를 구경했습니다
하지만 계속 움직이지는 못했습니다
금방 신호가 왔기 때문입니다
극강 쪼임의 애널에 넣는 느낌을 즐기고
얼마 못가 연애가 마무리 됐습니다
제가 빨리 끝나니깐 은아가 제 몸을 계속 괴롭힙니다
자꾸 제 소중이를 만지는데
3샷은 도저히 불가능해서 빠르게 마무리 샤워 후에 퇴실하였습니다.
평택에 이런 업소와 매니저가 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즐달의 기회를 주신 비타민 실장님과 야맵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