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월 11일(수) 오후 6시 40분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나이키

④ 지역명: 동탄

⑤ 파트너 이름: 지니

먼저 11월 원가권을 구입할수 있게 해준 관리자님과 원가권에 협조해주신 나이키사장, 실장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화요일 조기퇴근후 동탄으로 달리러 갔습니다. 업소 위치는 망포역에서 차로 15분정도

버스로 20~5분 정도입니다. 

실장님이 알려준 주소로 가서 전화 드리니 예전에도 몇번 방문했었던 오피스텔입니다. 오피로 올라가니 속못만 입은

아가씨가 맞이해주네요. 아가씨는 제가 가기전에 이미 한타임 뛰어서 옷을 입을 생각 못한거 같습니다.

아가씨한테 태국어로 이름 뭐에요 물어보고, 립서비스로 뭘먹고 이렇게 예쁘냐는 등의 애기를 했습니다.

샤워 애기해서 샤워하러 들어갔구여, 제 몸을 씻겨주네여. 그런데 솔직히... 형식적인 씻겨줌이 느껴졌네여. ㅜㅜ

방으로 먼저 들어가서 몸을 닦고, 아가씨 나올때 수건 건네줬습니다. 그리고 전 침대에 누웠구여.

침대에 누워있는데 먼저 제 오른쪽 젖꼭지를 빨아댑니다. 그러다가 오른쪽 젖꼭지 빠는데 제가 머리를 계속 누르니

계속해서 젖꼭지 빨아주네여. 그러다가 전 키스하려하니 딥키스를 죽어라 하네여.. 혓바닥 돌아가는게 예술입니다.

그러다가 사까시 시전하였구여... 사까시는 조금 하다가, 콘돔 낄려고 해서 전 69를 원했지만... 침대가 안좋다고?

해서 69는 못하고 제가 보빨을 시전했습니다. 보빨 아주 오랫동안 시전하니.. 움찔움찔 하고.. 그러다가 다시 딥키스

하니 잘 받아줍니다. ㅎㅎ 혓바닥 돌리는게 진짜 기술 좋아여...

그러고 나서 전 정자세로 하려는데... ㅜㅜ 이런적이 없는데.. 제꺼가 죽었네여... 그래서 지니씨가 손으로 세워주고

정자세로 하는데.. 잘 안들어가네여. 젤 안발라서 그런지.. 그런데 이미 침으로 도배를 해놔서.. 잘 들어가야 하는데...

정자세가 잘 안되서 전 누웠구여, 지니씨가 여상으로 열심히 방아찍기 했습니다. 조금있다가 신호가 바로 와서 쌌구여.

싼다음 지니씨꺼에 제꺼 조금 넣고 있었습니다. 지니씨는 샤워하면서 샤워하러 갔고, 저도 샤워한 다음 침대에

같이 앉아서 애기 좀 하고, 태국 여행사진 보여주고 다음에 태국에서도 보자하고 오피스텔을 나왔습니다.

총점: 업소 평점은 10점 만점에 9점입니다. 오피형 휴게텔 좋긴 한데, 침대가 너무 쿨렁거려요.. ㅜㅜ

       지니씨 외모는 10점 만점에 8점 몸매는 제가 육덕을 좋아해서 9점입니다. 마인드 역시 10점 만점에 9점이구여.

총평: 육덕처자인 지니씨와의 기분좋은 만남

추신: 프로필 사진과 매치가 안되여.. 프로필 사진보다 살 5~10키로 이상은 쪘습니다.

       저처럼 육덕처자 좋아하면 좋은데, 슬림 예상하시는 분들은 실망하실수 있습니다.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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