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초보인 제가, 드디어 포인트가 쌓여있길래 야맵에서 처음으로!
무료권을 구매할 생각으로 여기저기 고민끝에, 왠지 땡기는 강남 두바이로 결심했습니다.
구매 전에 전화해서 야맵에 감사히도 무료권 협찬한 오태식팀장 이라는 분과 통화해봤는데,
서글서글하게 형님형님 하며 친절히도 자세히 설명 잘해주더라구요.
무료권은 8시 반 이전에 도착해야 한다고 해서 사무실앞 샌드위치로 저녁을 때우고,
스피디하게 역삼동으로 차몰고 고고~~(저 사무실 잠실)
입구에 마중 나와있는 오태식팀장님 키키고 덩치 좋은 분이시네요.
전화상과 다름없는 친절함 및 첫인상 모두 합격!
룸(언니랑 단둘이 놀기에는 꽤 넓은 방이었음)으로 들어가서 아주 잠깐 기다리니 오팀장님 다시 입장!
간단히 시스템 설명해준 후, 저를 이끌고 계단 2개층 올라가서 매직미러로 안내해 주시네요.
8시 살짝 넘은 시간이라 아직 출근 안한 언니들도 좀 있고,
그에 반해 일찍 온 팀들로 인해 좀 빠져서 지금은 언니 수 적은 편이라는 말을 듣고 올라간건데,
혼자서 14명이나 앉아 있는 이쁜 언니들 중에 고르려니 ㅎㅎ 쉽지 않더군요^^
내가 딱 올라갈때 어느 웨이터가 마이크로 초이스 입장하십니다 라고 얘기하니,
매직미러 안에서 스마트폰 보느라 고개 숙이고 있던 언니들도 일제히 고개들고 앞을 응시해 주네요.
솔직히 풀싸롱 처음 가 본 거라 수질은 크게 기대 없었는데,
오우~ 내 맘에 드는 외모가 한 너댓명이나 되더라고요. 무려 1/3 확률!
제가 몇명을 찍고 나서 이중에 누가 마인드 젤 좋냐고 오팀장님에게 물었더니 딱 골라주네요 ㅎㅎ
그날 제가 나름 긴장했어서 번호표는 기억안나지만, 이름은 주아 였어요.
늘씬한 키나 얼굴도 제 스타일에 가슴도 풍만!
(제 풍만 기준은 B+또는C-컵임다. 더크면 부담스럼 ㅎㅎ)
풀싸롱 초보(사실은 처음 ㅠㅠ)라고 오태식팀장에게 솔직히 이야기하고 야맵 회원이라고 신경써달라고
넌지시 말해놨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아가씨 입장 전에 문앞에서 신경쓰라고 말하는게 진실성이 보이더군여...
초이스한 주아 입장하자마자 저를 살짝 포옹해주더니 양복 웃도리 받아서 걸어주네요^^
인사쇼 시작되면서 언니 신나는 음악 딱 틀어놓고 티팬티 빼고 다 벗고 립서비스 해주는데,
주아가 진짜 애인한테 해주듯이 정성스럽게 잘 해줘서 우선 감동시작!
그렇게 인사쇼 끝나고 주아 본인도 자기가슴 풍만한 거 알고있는지 팔짱끼는척 하면서
가슴을 팔에다 비벼대는데..바로 옷속으로 손집어넣고 주물러 줬습니다.
본인도 흥분했는지 빨딱 선 꼭지하며 부드럽게 잡히는 가슴(역시 적당 풍만에 자연산이 쵝오!)...
저는 원래 주로 하반신쪽으로 손이 더 많이가는 편이었지만,
주아 가슴느낌이 너무 좋아서 가슴에 손자국 날정도로 주물러 댔네요.
뽀뽀도하고 만지작 거리며 음주가무 하면서 한시간 이빠이 노니 어느덧 구장이동 타임!
언니 시스루 란제리에서 다시 정복으로 갈아입고,
언니 손에 이끌려 이번에는 엘리베이터 타고 7층으로 이동...
주아랑 언능 하고 싶어서 후딱 샤워하고 침대에 풍덩!
오른쪽 옆구리와 배쪽에 걸친 주아의 문신에 왠지 더 꼴릿!!
이제 어떻게 시작할까하고 생각하고 있던 와중에 주아가 먼저 제 손을 잡고 자기 가슴쪽으로 가져가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섹시하던지 바로 시작해버렸네요.
그렇게 한참을 앞뒤운동 해주다가 젖치기까지 해주는데,
그 분위기라던가 적극적으로 해주는 모습에 더 꼴려버려서 진짜 하드하게 즐겼습니다.
여상 자세에서는 언니가 본인의 외모적 섹시함 보다는 조금 못 즐겼지만
여상에서 약했던 만큼 뒤치기로 신나게 즐겨서 다 커버 됐네요 ㅎㅎ
주아랑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오며 빠빠이하고 1층오니 오팀장 어느샌가 나타나 친절히 인사~
발렛파킹 찾으러 갔더니 팀장님이 미리 발렛비 내주셨다고 하여 또 감동!
아마 처음와서 내준거 겠지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회원님들께 두바이 오태식팀장님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저는 매우 잼있게 놀다 왔습니다^^ 그리고 7시반~8시경 도착하시면 와꾸녀들도 더욱더 풍족할듯.
제가 화요일 8시 10분에 본건데, 미러 안에 이쁘고 몸매좋은 언니 꽤 많더라구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