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월17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김비서
④ 지역 : 구미
⑤ 파트너 이름 : 수정
⑥ 경험담(후기내용) :
무료권을 제공해주신 야맵과 업소측에 감사드립니다.
저번 일화를 교훈으로 삼아 이번은 쿠폰 사용전에 미리 연락을 드리고 갔습니다.
연락을 하니 사장님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네요
제 취향을 물어봐 주시고 매니저 추천도 해주십니다.
보통 무료권을 사용하게되면 매니저를 초이스 불가인 경우가 많던데
여기는 선택권을 주시는군요 좋은 업소네요 ㅎㅎ
그렇게 제가 고른 매니저는
수정 매니저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몸매가 아주 좋습니다.
친절한 실장님의 안내를 거쳐 방으로 올라가 봅니다.
수정이가 맞이해주는데 프로필이랑 진짜 싱크로가 90%이상입니다.
뒷모습을 쭉 보는데 몸매가 너무 예쁘네요
탁자위에 음료가 준비되어 있어서 그거 한잔 마시면서 대화를 조금 나눕니다.
한국어를 굉장히 잘하더군요 말하는데 불편함은 전혀 없습니다.
근데 무료권이다 보니 40분 코스로 진행이 되니 빨리 씻으러 들어가자는군요
샤워실에서 양치를 하며 수정이 몸매를 보는데 s라인이네요 가슴은 의슴이지만 크고
허리는 가늘고 엉덩이에서 다시 나오는게 곡선이 아주 예술입니다.
씻겨 줄 때 손톱으로 살짝 살짝 긁어주는게 흥분되게 하더군요
몸을 씻겨주다가 아래로 내려가더니 BJ를 해주는데
눈으로 보이는것과 아래의 감각이 겹쳐지니 진짜 여기서 싸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 싶더군요
저도 받다가 혹시 일찍 끝나버릴까봐 스탑을 외치고 샤워실을 나왔네요
나와서 침대에 누워 서비스를 먼저 받아봅니다.
삼각애무로 시작하는데 꼭지를 아주 열심히 빨아주네요 살짝식 닿는 가슴에 흥분도가 높아집니다.
그러다가 배와 사타구니를 지나 양쪽 허벅지를 거쳤다가 알까시를 해주는데 기분이 너무 좋더군요
알까시를 진득하게 해주다가 본격적인 BJ를 해주는데 혀도 잘쓰고 때때론 깊게 물어주는 모습이
너무 흥분되더군요
이번엔 제가 해줄 차례 ㅎㅎㅎ
보기만 해도 탐스러운 가슴을 주무르며 꼭지를 살살 괴롭혀 주니 약한 신음을 흘립니다.
가슴을 괴롭히다가 살금살금 아래로 내려옵니다.
수정이는 아래도 예쁘네요 털도 적당히 나있고 모양도 예쁩니다.
입구 주변을 애무해 주다 부드럽게 클리를 자극해 줍니다.
클리를 자극함에 따라 신음이 커져가는 모습에 저도 덩달아 흥분해서
열심히 애무를 해줬네요
이젠 슬슬 합체가 하고싶어지니 다시 누워봅니다.
수정이가 다시 입으로 빳빳하게 해준뒤 콘을 씌운뒤 천천히 여상으로 삽입합니다.
따뜻하고 빈틈없이 감싸주는 느낌입니다. 조아주면서 위 아래로 흔들어주는데
흔들리는 가슴과 몸매를 감상하니 극락이네요 ㅎㅎ
다리를 M자로 만들어서 격하게 흔들어 주는데 시각적으로도 감각적으로도 아주 좋습니다
수정이가 힘들다고 안했으면 그상태에서 쌌을 수도 있겠네요
다행히 수정이의 힘이 먼저 다해 자세를 바꿔달라고 하더군요 허허
남자가 받고만 있을 수는 없죠 정상위로 바꿔서 또 열심히 흔들어 봅니다.
아래서 본 모습도 좋았지만 위에서 보니 또 다른 매력이 있군요
흔들리는 가슴과 신음을 흘리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마구 괴롭혀 주고 싶은 느낌입니다.
가슴을 만지면서도 박아보고 다리를 붙잡고서도 박아보고 하는데
수정이도 허리를 마구 움직이는게 색을 좋아라 하는것 같네요
이런 몸매의 처자를 두고 뒷치기를 안해 볼 순 없죠 뒤로 하자고 하니 흔쾌히 몸을 뒤집는데
이걸 못봤으면 억울할 뻔 했네요 진짜 뒷태가 예술적입니다.
다리에서 부터 엉덩이를 거치는 라인이 너무 예쁘다보니 흥분도가 자연스레 높아집니다.
그렇게 뒷태를 즐기면서 박다 사정감이 올라와서 엉덩이를 잡고 강하게 부딪히다 발사합니다.
마무리를 하고 침대서 이야기좀 하다가 같이 샤워실 들어가서 씻김 받고 나옵니다.
끝나고도 침대에서 이야기를 좀 하다가 시간 맞게 나왔네요 너무 좋아서 제가 계속 붙들고
있었습니다 ㅋㅋㅋ
수정이는 리드하는 타입은 아니지만 제가 리드하면 그대로 따라오는 스타일입니다.
적극적으로 해준다는 느낌은 없지만 빼는 것도 전혀 없어서 본인이 리드를 잘 하시면
정말 즐거운 시간 보내실 것 같습니다. 이렇게 후기를 남겨서 경쟁이 빡세지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ㅎㅎ 다음에는 더 긴 타임으로 보고싶은 매니저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