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업종 : MC 스파
장소 : 서울 교대역
요약 : 마사지 확실하고 연애 떡감도 좋아요
먼저 MC스파와 야맵에게 감사 인사 드립니다.
스파하면 몸도 풀고 떡도 치는 1석2조가아니겠습니까?
피로가 좀 있어서 MC 스파를 갔습니다.
교대역 근처 지하 1층에 있고, 건물은약간 된 건물 같지만 들어가면 깔끔합니다.
코로나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운영 시간은 10시부터 오전 4시까지 랍니다.
들어가서 락커키 받고 설명 듣고 샤워실로 안내 받습니다.
코로나라 그런지 사람이 거의 없어 여유로운 건 좋은데,
코로나가 없어져야 업소들이 활성화 될텐데 안타깝습니다.
샤워시설 하고 라운지 좁지 않고 깔끔하네요.
샤워를 마치고 방으로 안내 됐습니다.
방은 일반 마사지실과 흡사하고, 여기도 역시 깔끔합니다.
조금 후 들어오는 ‘은’ 관리사님, 제 윗도리를 벗고 눕습니다.
등, 허리, 목, 머리, 팔, 손, 다리, 발, 엉덩이 빠지는 거 없이 다 마사지 해줍니다.
압도 확실하고 조금 살살 해달라고 하니 잘 조절해줍니다.
찜질 여부 물어서 하겠다고 하고 위에서 밟아주는데 정말 땀이 쫙 빠지면서,
일주일치 피로는 말끔하게 없어집니다.
또한 허리와 목을 시원하게 꺾어주는게 경험이 있으시네요.
마스크를 계속 끼고 하시기 때문에 안전한 느낌이고,
열심히 해주는게 느껴지는게 숨결이 점점 거칠어 지시더군요.
그러다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도 시원해요.
오일을 발라서 꾹꾹 포인트를 눌러주시고, 또 수건으로 덮고 그 위로해주는 것도 좋아요.
그리고 이제 연애를 위한 매니저가 노크를 하고 들어옵니다.
예명은 ‘연지’ 매니저. 들어오자 마자 살갑게 말을 붙여주네요.
적당한 육덕 몸매에 좋은 가슴을 가졌습니다.
꼭지 애무를 해준 후 사까시도 잘 해준 다음, 콘돔을 끼웠습니다.
그녀가 여상으로 넣고 움직입니다.
저는 손이 자연스럽게 그녀의 가슴을 움켜지고 즐깁니다.
그러다가 ‘오빠 뒤로 박아줘’ 해서뒤에서 박습니다.
역시 살짝 육덕인게 뒤 맛이 찰지네요.
또 한번 자세를 바꿔서 정상위로 하다가 시간이 거의다 돼서,
마지막으로 꼭지 애무와 손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다 끝내고 손 잡고 끝까지 배웅 해주는 모습이 기분 좋습니다.
나오기 전에 쾌적한 공간에서 라면 한그릇 흔쾌이 준비해주신것도 잘 먹었고,
실장님이 신경을 잘 써주시고 친절함이 느껴지는게 간만에 즐달했습니다.
시설, 마사지, 연애 다만족했고, 추천드립니다.
MC 스파 :
https://www.yamap7.com/Board/ShopView.aspx?s_code=637031318548595648&type=%EC%8A%A4%ED%8C%8C%EA%B1%B4%EB%A7%88-%EC%84%9C%EC%9A%B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