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야맵에서 쿠폰을 구입하여 대구-개츠비 업소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애나매니저 출근했다길래 실장님과 전화로 간단하게 예약을 하고 만나러 들어갔습니다.

만나러 들어가니 살짝 수줍은듯이 웃으며 반겨주네요.

쇼파에 앉아서 대화를 나눠보니 수줍은듯 하지만 대화도 잘되고 스스럼없이 됐네요.

대화를 하다 게임 공통점이 생겨 게임얘기를 하다보니 친해졌다고 해야할까요??

그런 분위기가 됐습니다. 살도 햐얗고 몸도 가녀려보이고 목소리도 여리여리하고 순결?청순?스탈느낌입니다.

한참 게임얘기하며 웃고 떠들었습니다. 게임얘기를 마무리하며 씻으러 갔지요.

바로 뒤에 따라오며 같이들어가 저를 씻겨주고 본인도 씻고 나오더군요.

슬림하면서 팔다리도 얇고 에스라인이 이쁜게 몸매가 이쁘고 가슴도 이쁘게 있는거 같아요.

침대에 나란히 눕게 됐는데 폭 안기는데 느낌 색다르네요.ㅎㅎ 남자의 보호본능을 유발시키네요.

꼭 안고서 키스를 하니 수줍게 받아주는데 달콤했습니다.

애나가 먼저 애무를 시작해줬어요. 삼각애무에 정성스런 BJ도 해주고 보이는 느낌과 다르게 열심히 잘느끼게 해줬어요.

저역시 애나와 자세 체인지를 하고 애무를 해줬습니다. 가슴을 쪽쪽 빨다 사타구니 사이에 있는 소중이를 애무했어요.

가녀린 목소리로 나오는 신음소리가 흥분을 돋게 했던거 같아요. 애무를 마치고 콘돔을끼고 시작을 했습니다.

정상위로 시작을 하게 됐는데 본인은 뒷치기를 좋아한다며 뒷치기를 해달라고 말을해주네요.ㅎㅎ

제가 오피는 초짜이나 다른업종을 다녀보긴했으나 여성분이 먼저 해달하고 하는건 처음이라 엄청 자극적으로 들렸습니다.

반응도 엄청좋으면서 강하게를 요구했어요. 청순해보이는데 이런 모습이 있다니란 생각에 열심히 하다가 자세를 바꿔서

정자세로 키스를좀 하면서 이마에 땀 송글송글 맺으며 기분좋게 발사했어요.

총평점수:수줍은 청순한느낌 굿 몸매도 굿 서비스도 굿 연애시 적극적인 어필도 굿~아주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