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휴게텔
업소 : 부천 필웨이
방문일 : 11월 22일
코로나 확산세가 날로 거세져서 업소 이용도 만만치기 않네요
하지만 코로나를 뚫고 달림을 하였기에 후기작성을 합니다.
지나 매니저 :
프로필에 가까운 몸매와 키입니다.
가슴은 의젖이지만 만지기 나쁘지 않습니다.
섹스시에 물도 많고 섹스를 즐기는 처자 같습니다.
실장님 안내받고 방에 들어가니, 지나 매니저가 반갑게 인사하며 맞이해줍니다.
시원한 물한잔 마시고, 같이 샤워하러 욕실로 들어갑니다.
앞뒤로 꼼꼼히 씻겨주는 편입니다.
아쉽지만 샤워시에 서비스 bj는 없습니다.
먼저 나와 물기닦고 침대에 걸터앚아 잠시 핸폰 보고 있으니, 지나 매니저도 곧바로
샤워 마치고 나옵니다.
저에게 서서히 다가와 젖꼭지부터 살살 빨아줍니다.
이윽고 아래로 내려가 존슨을 빨아줍니다.
아래에서 존슨을 빨며 제 얼굴을 쳐다보다 엉덩이를 만지기 편하게 옆으로 살짝 돌아
앉습니다. 손으로 지나 매니저의 클리를 애무하다가, 69자세로 변경해서
보빨을 열심히 합니다. 신음소리 점점 올라가고 흥분이 됩니다
지나매니저를 눕히고 애무를 이어가다가 콘을 끼우고, 열심히 박아댔습니다.
정자세로 하다가 여상으로 자세도 바꿔보고, 뒤치기로도 바꾸고
지나매니저 물도 잘나오고, 신음소리도 좋고, 흥분이 잘 되네요 ㅎㅎㅎ
신호가 와서 정자세로 다시 자세를 바꾸어
열심히 박아대다가 마무리를 했습니다.
잠깐 시간이 남아, 팔베개를 하고 누워있다가 샤워를 하고 나왔습니다.